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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석 전소민 런닝맨 케미 흥미로웠던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4.08 02:37

    김지석과 전소민은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 사랑을 받았던 커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곡해서 기억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데 원래 전소민은 꽤 조신한 캐릭터를 많이 했던 드라마의 배우였습니다. 그러나 런닝맨을 하면서 런닝맨의 여포, 혹은 미친 자라는 캐릭터성을 부여받게 되었고 그 이후에 전소민은 조금은 깨는 역할을 예능에서 하게 되었고 덩달아 드라마 내에서도 조신한 역할이라기보다는 캐릭터가 많이 개방적인 혹은 깨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톱스타 유백이에서 시골 처녀 오강순 역을 전소민은 자신의 옷처럼 잘 맞게 연기를 하였고 그로 인해서 김지석과 전소민의 케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김지석이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하였을 때에 이 두 명의 투샷이 궁금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 흥미로운 설정이 있는데 톱스타 유백이의 세 주인공은 김지석, 전소민 그리고 이상엽입니다. 그런데 이상엽은 런닝맨에 자주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예능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김지석이 출연한다고 하였을 때에 당연히 런닝맨 시청자들은 이상엽도 같이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 세 명의 출연자들이 만났을 때에 어떤 케미를 보여줄까 기대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굳이 셋 중에 누가 더 좋은지, 어울리는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면에서 말입니다. 그러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런닝맨 제작진들도 그리고 전소민 김지석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방송에서 이상엽을 김지석이 언급을 했던 것입니다.
        

     


    사실 김지석은 예능에 잘 출연하는 방송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문제적 남자에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그 나름대로의 예능인이기 때문에 예능에서의 모습과 드라마에서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다르게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아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로 전소민은 런닝맨을 하기 이전에는 드라마의 배우로서 더 많이 활동을 하였지만 런닝맨의 여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기에 그녀 또한 드라마와 예능 사이의 접점 혹은 차이를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김지석과 만난 전소민은 분명히 이전에 런닝맨에서 그녀의 역할 혹은 그녀의 영역 내의 돌소민이 아니었습니다. 둘이 좋은 레스토랑에서 이것 저것 대화를 나눌 때의 둘의 모습은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그 케미가 그대로 드러났고 그 속에서 김지석은 소소히 공명, 이상엽을 질투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이 둘의 투샷은 그들이 사랑으로 이어진다고 마인드로 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예능인으로서 어떤 예능에 출연한다는 것 그리고 그 예능 속에서 러브라인 혹은 썸을 연기한다는 것은 드라마 속에서 하는 것 이상으로 더 무덤덤할 수 있습니다. 김지석과 전소민은 서로 오랜만에 만나서 이것 저것 대화하면서 반가움을 표시하지만 그들 주위에는 수십 대의 카메라가 있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찍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러브라인을 집중해서 이 둘의 모습을 보기보다는 그들의 만남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것이 시청 포인트라는 측면에서 더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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