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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승 비스트 심경 고백 안타깝다
    Commercial Media 2017.08.01 01:15

    사람이 실수를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실수를 하더라도 복구를 할 수 있는 실수를 해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실수를 할 때에는 그 실수가 얼마나 자신에게 위험한 것인지, 후회를 뼈아프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실수라고 인정하지 않고 넘어가게 되었고 시간이 너무 지난 후에 알게 되어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응답하라1988에 출연했던 고경표 같은 경우 이 드라마를 출연하기 이전에 SNS로 논란을 조금은 많이 일으켰던 배우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만 가끔씩은 대중과 싸우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심경을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드라마에서 자신의 이전 행동 때문에 누가 된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스스로가 부끄러웠는지 모른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실수를 인지하였을 때 빨리 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하면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뼈아프게 반성을 한다고 하더라도 다시는 돌아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간관계가, 사회 관계가 악화되는 경우가 정말로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장현승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비스트를 탈퇴할 때 그의 모습은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그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잘 몰랐고 그로 인해서 그의 상품성을 나날이 줄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굳이 팬들이 필요없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댓가는 혹독하게 치뤄야만 합니다. 팬들은, 대중은 한 번 마음을 준 상대에게는 계속해서 마음을 주지만 한 번 마음을 거둔 상대에게는 엄혹하게 자신의 무관심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비난하는 사람들보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연예인에게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심경 고백을 쓴 것입니다.
       
    지난 주에 그는 디지털 싱글을 내보였지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곡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장현승의 팬들은 아직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장현승에게 있어 고경표처럼 과거의 굴레는 언제든지 그를 휘감을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솔로로서 오롯이 서기 위해서는 지금 과거의 문제를 털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자신의 노래를 들어줄 사람이 없는 경우가 생긴다라는 것입니다.
      

     

     


    그가 인스타그램 즉 SNS를 통해서 팬들과 대중에게 보인 심경고백, 그의 사과문에 마음이 동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으며 또한 많은 사람들은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장현승은 오늘부터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만들고 실력을 갈고 닦아야만 합니다. 진정성은 실력으로 입증이 되는 것이고, 노력의 성과로서 대중은 인지하게 됩니다. 사과문을 발표한 뒤에 커리어가 받쳐주지 못하면 소리소문 없이 사과한 것까지도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사과를 해서 다행입니다. 그러나 사과는 단순히 사과문을 발표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님을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구 비스트 현 하이라이트 멤버들과도 만남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자신의 불성실함 때문에 피해를 입은 동료였던 친구들과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스스로의 잘못을 고백하는 모습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심경고백이 완성이 되기 위해서는 실력과 진정성이 인정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장현승이라는 솔로가 한 걸음 내 딛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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