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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연 갑상선암 진단 걱정 우려스럽다
    Commercial Media 2019.04.15 14:09

    뮤지컬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차지연이라는 배우를 잘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차지연 배우를 잘 안다고 한다면 그는 거의 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로 17대에서 21대 가왕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보컬 성량과 가창력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을 기억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차지연 배우가 갑작스럽게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지금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에서 하차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차지연 배우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지연 배우의 갑상선암 진단 소식을 알렸고 그로 인해서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 하차 소식 또한 알렸습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관리에 힘을 쏟았는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차지연은 투병과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갑상선은 갑상연골의 아래쪽,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인데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고 저장했다가 필요한 기관에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암이 생기거나 병이 생기게 되면 통증이 느껴지거나 쉰 목소리가 나는 등의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혹은 목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며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동반되는데 안타깝게도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차지연 배우는 지금까지 뮤지컬 쪽에서도 그리고 많은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대체할 수 없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러한 그녀가 갑작스럽게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무엇보다도 혹시나 갑상선암이 심해져서 전이라도 된다면 겉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를 수 있기에 그 걱정은 심화되기만 합니다. 그렇기에 무조건 지금 당장은 차지연 배우나 소속사 입장에서는 그의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케어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한 가지 걱정이 되는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혹시나 갑상선암으로 인해서 그녀의 압도적인 목소리, 대체할 수 없는 그 목소리를 잃게 될까봐입니다. 결국 병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일생을 혹은 한 사람의 삶을 망가뜨리기도 혹은 나아지게 하기도 하는데 차지연 배우에게 있어서 갑상선암이 좋지 않은 쪽으로 이어지는 결과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차지연 배우는 갑상선암이 낳는 것만 최대한 신경을 쓰기를 바랍니다.
        

     


    차지연 배우가 걸린 갑상선암은 진행이 매우 느린 암에 속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았을 경우 예후가 양호한 편이지만, 재발 및 전이의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한 암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걱정이나 불안 혹은 공포를 갖기보다는 먼저 병을 치료하고 그 병이 완치가 된 다음에도 지속적인 건강진단을 통해서 같은 병 혹은 다른 병이 걸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케어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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