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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 마텔 극찬 받아 마땅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5.15 19:54

    캐나다 뮤지션 마크 마텔이 오늘 방송이 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마크 마텔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는 등 팬서비스에도 능했으며 한국에 처음 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마크 마텔은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와 외모가 비슷한 것으로 유명한 뮤지션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사실 누군가를 닮았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행운일 수 있지만 그러나 같은 업계 내에서 전설을 닮았다고 하는 것은 자칫 그 사람에게 족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마크 마텔에게 프레디 머큐리를 닮았다고 하는 것은 마크 마텔이 프레디 머큐리의 모사 가수가 한계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에 어느 정도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세계적인 전설의 가수인 프레디 머큐리를 닮았다고 하니 마크 마텔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수긍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크 마텔은 선을 긋습니다. “제가 자라서 아티스트가 되어야지, 프레디 머큐리 노래를 불러야지, 그런 생각하면서 자라지 하지 않았다. 주위에서 목소리 아니라 생김새도 닮았다고 해주더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받아들이고, 재미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한 것입니다.
          

      


    즉 마크 마텔은 가수그 될 생각도 프레디 머큐리 노래를 부를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주위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그것으로 인해서 자신의 미래가 결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겠다고 그리고 재미있게 생각하겠다고 결심한 것뿐입니다. 결국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뀔 수 있고 가치관 또한 변화될 수 있습니다.
         
    배철수 또한 대화의 희열2에서 자신이 과거 민주화 운동을 했던 세대와 함께 살았으면서도 그들과 호흡을 같이 하기보다는 노래에 빠져서 삶을 살아간 것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을 때에 유시민이 그렇게 생각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 것처럼 마크 마텔은 누군가와 닮았다는 말이 자칫 스트레스가 될 수 있었겠지만 그는 그것도 그 나름대로 괜찮기에 상관이 없다고 말해준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닮은 것이 행복일 수도 있지만 사람이 사람을 닮은 것이 불행일 수도 있습니다. 마크 마텔은 스스로를 불행의 길로 걸어가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행복의 길로 그리고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으로 가기로 결정하였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크 마텔의 생각의 방식 그리고 생활 방식은 당연히 극찬받아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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