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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민정 조덕제 패소 조금은 다른 시각
    Commercial Media 2019.05.16 13:00

    영화 촬영 도중 상대 배우 반민정을 추행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배우 조덕제가 피해자인 반민정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배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밀려오는 미투 운동의 광풍은 의외로 극심합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인권 그리고 그들 사이의 관계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남성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던 것은 부정적인 의미로 두 가지 정도를 말할 수 있는데 감독과 같은 지도자들이 자신들도 같이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도록 힘이 약한 사람들 특히 남자들에게 모둔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있으며 여기에 더해서 같이 일하던 남성들이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떠한 부분이 잘못한 것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행동했다가 그로 인해서 처벌을 받는 경우입니다.


        


    조덕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민정은 분명히 잘못에 의해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해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 엇갈리는 진술 그리고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분명히 피해를 입힐만한 행동이 있었고 그것을 조덕제가 했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서만큼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법적인 문제에서가 아니라 외부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많이 미묘한 것이 조덕제나 반민정 모두가 다 영화산업 속에 있는 사람들이고 그곳 안에서 이뤄지고 있는 관례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박찬욱 감독이 그러했던 것처럼 처음 시작부터 계약서를 쓰고 그 계약서에 노출부터 시작하여 어느 부분까지 남성과 여성 출연자들에게 시도될 것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그리고 세세하게 사항들을 작성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조덕제나 반민정과 같은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덕제의 가장 큰 잘못은 감정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무고 혐의라는 것이 분명히 상대에게 피해를 입힐만한 행위이며 또한 상대 반민정에게 피해를 입히고자 하는 의도로 하는 행위라는 것이 재판을 진행하는 판사에게 알려지게 되면 당연히 판사는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판결을 내리고자 할 것이며 그로 인해서 당연히 조덕제는 수천만원의 위자료를 지불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혼란의 시기입니다.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이 자리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오히려 해야할 때라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여성들에게 무조건 재갈을 물리려고 한다면 지금은 혼란의 시기이기에 부적절한 피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무조건 비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빨리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 그리고 남성과 여성 모두가 서로를 적으로 돌리지 말고 갈등을 조정하는데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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