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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양윤경 양치질 갑질 논란
    Commercial Media 2017.08.03 11:17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다양한 폭로가 최근 들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승호 피디는 그로 인해서 사장이 축출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양윤경 아나운서는 그에게 양치질 지적했다가 한직으로 부서 이동했다고 알려오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러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앞서 이러한 식의 폭로는 상당히 폭발력이 있으며 적어도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대중의 여론이 급속도로 안좋아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러한가에 대해서 굳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사실 최승호 피디나 양윤경 아나운서가 이야기한 부분이 정말로 사실인가, 즉 검증할 수 있는가 하면 지금 당장은 검증하기 힘들다라는 점입니다. 무엇보다도 양윤경 아나운서가 한직으로 발령받은 것이나 최승호 피디가 언급한 사장 퇴임 부분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상관없이 일들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즉 음모론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그들의 말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무엇보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 파업 때 중간에 멈추고 돌아왔다라는 원죄를 가지고 있고 또한 돌아온 이후에 승승장구하고 있다라는 배척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나그녀의 승승장구는 결국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방송 장악에 대한 대중의 혐오에 맞물려 그녀 자신이 대표하는 상징성 때문에 여론은 그녀에게 급속도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그녀의 승승장구는 그녀가 실세이지 않을까라는 대중의 의심을 증폭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그녀가 승승장구할바로 그 때 그러니까 뉴스데스크의 앵커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었을 때에는 대중의 여론이 그러한 것에 대해서 그녀 스스로도 별로 상관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수 정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고 그녀의 앞길 그 자체에는 장애물이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정부가 바뀌어진 것 그 자체도 그녀에게 타격인데 문제는 가장 좋지않은 상황에서 현 정부가 과거 정부를 적폐 세력으로 몰아부쳐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세상이 완전히 뒤바뀌어졌으며 그 이유가바로 이 전 정부의 실책 그것도 국정농단, 적폐세력, 국가 전체의 위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이전 정부와 부화뇌동하던 그녀가 소속되어있는 방송국은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그녀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서 즉 SNS를 통해서 네티즌과 설전을 하면서 방송국으로 찾아오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지금 이 상황 속에서 그녀의 이러한 행동들은 그녀의 운신의 폭을 더욱 좁히게 하는 바로 그 이유가 되어버립니다. 그녀 스스로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대중은 그녀에 대해서 이미 판단을 끝냈고 그녀가 적폐 세력 중 하나라고 이미 예단을 했다라는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녀가 자신의 억울함을 이야기하면 할수록 여론은 더욱 안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양윤경 아나운서와 있었던 양치질 갑질 논란은 일단 둘이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배현진 아나운서기 기분이 상했다 하더라도 그러한 배현진 아나운서의 뒤를 봐주는 세력이 혹시나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대놓고 양윤경 아나운서를 한직으로 내쫓을만큼 배현진 아나운서의 힘이 쎘다고 보기에는 솔직히 아귀가 맞지 않습니다. 그녀는 혜택을 본 것뿐이지 그녀 자신이 권력을 누렸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음모론일 수 있는 이러한 폭로는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명타를 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블랙리스트부터 시작하여 방송문화연예 전반에 걸친 보수 세력이 진보 세력을 축출시키려는 의도가 이미 밝혀져 있는만큼 만약 MBC 방송국에 대해서 이번 문제를 빌미로 하여 블랙리스트 유무를 확인하자는 여론이 급격하게 나오게 될 경우 블랙리스트의 유무와 상관없이 배현진 아나운서는 자연적으로 퇴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이 문제에 대해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뭔가 행동을 하면 할수록 그녀 개인에게 더욱더 안좋은 결과쪽으로 그녀를 속히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와 양윤경 아나운서의 양치질 논란과 최승호 피디가 언급한 사장 퇴출 문제는 결국 MBC 방송국으로 향하는 정부의 칼날에 기름칠을 하는 소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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