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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석 성접대 의혹 곤혹스러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5.27 02:52

    일단 한 가지 양현석 YG 사장의 성접대 의혹은 현재까지는 의혹일 뿐입니다. 승리와 그의 지인이 함께한 성접대는 현재 사실로 밝혀졌고 승리의 집에서까지 그러한 일들이 벌어졌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지만 양현석 사장의 성접대 의혹은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탐문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직 사실로 확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정말로 스트레이트의 탐문이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면 단순히 양현석 사장뿐만 아니라 YG 전체의 문제로 이 문제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재 YG는 그 어떤 때보다도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위너와 아이콘과 같은 YG의 중심 그룹들이 대학가에서 배척을 당하는 것을 넘어서서 거부를 당하고 있으며 승리로부터 시작된 버닝썬 게이트와 성접대 의혹은 언제 꺼질 지 모를 정도로 계속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YG의 아티스트들 중 일부가 마약 문제로 그리고 여러 사회 문제로 비판을 받고 있을 때에는 그들의 일탈 혹은 소수의 문제로 치부할 수 있었지만 이번 스트레이트의 양현석 사장을 저격하기 위한 내용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아니 밝혀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방송이 되는 것만으로도 양현석 사장뿐만 아니라 YG의 입장에서는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현재 YG의 사정은 좋지 않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지금은 학폭부터 시작하여 미투 문제까지 더 이상 재능만으로 인정받는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프로듀스101의 센터를 차지한 아이라 하더라도 학폭 문제 한 번으로 퇴출당하고 있으며 인디에서 인정받아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밴드라고 하더라도 그 안에 학폭 문제가 있는 아이 한 명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앞으로 뻗어나갈 수 없고 자칫 하면 그대로 사장되는 것이 현재의 분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YG의 크기, YG의 힘으로 이전까지는 어떻게 넘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는 승리 혼자만을 잡아두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승리와 YG가 더 깊이 연결되어 있지 않는가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으며 만약 스트레이트가 그 예측에 동력을 심어줄 경우 양현석 사장뿐만 아니라 YG는 격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대중의 포화 속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여기에 하나 더 스트레이트에서는 양현석과 또다른 K팝 스타 한 명을 지목하였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유명인 한 명을 지목하였을 때에 파급 효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트레이트에서도 사람을 지목하게 될 경우 그 파급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YG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스트레이트가 방송이 안 되도록 혹은 법원에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쉽지 않기에 여러모로 곤혹스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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