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 방송 중에 위너의 이승훈이 비투비의 정일훈의 머리를 가격한 것이 논란이 되어 그로 인해서 위너의 이승훈이 사과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방송 중에 보여주는 행동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아이돌에 대해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이돌 팬들에 대해서는 그러한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아쉬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승훈과 정일훈은 오늘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무리 멘트를 해야 할 때에 비투비의 정일훈이 위너의 이숭흔에게 마무리멘티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그 때 이승훈은 정일훈의 머리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비투비의 팬들은 이승훈의 행동이 무례했다고 생각하였고 그 이후에 이승훈에게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위너의 이승훈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오늘 아이돌 라디오 진행 중 올라온 텐션에 재미있게 마무리를 짓고자 비투비의 정일훈 선배님의 머리를 친 점 정식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을 멜로디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는 더욱더 조심하는 위너 이승훈 되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어찌 되었든 비투비 팬들의 요청에 귀를 기울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방송 중에 물리적으로 접촉을 가하는 경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아이돌룸 그리고 이전의 주간아이돌에서 정형돈과 데프콘 또한 뿅망치로 아이돌들의 머리를 친 경우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들 전부를 잣대를 들이밀게 되면 딱 한 가지 방법만 있을 뿐입니다. 절대로 방송 중이든 방송 외에서든 물리적인 접촉 자체를 아이돌끼리든 혹은 모든 사람 사이에서든 해서는 안 되는 규칙을 만들면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방송 중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굳이 감정적 이입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일훈과 이승훈이 나중에 그 문제로 인해서 다툼이 불거지게 되면 그에 대해서 비판하면 되지만 방송 중에 적당한 선에서의 물리적인 접촉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부분 모두를 세세하게 간여를 하면 오히려 아이돌들에게 피해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예능에서 아이돌들이 나올 때마다 그들을 너무 떠받들어주는 그러한 모습을 시청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오히려 시청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아이돌들이 예능에서 활동하는 빈도수가 떨어지게 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즉 오히려 최애 아이돌들의 활동 범위를 축소시키는 행동일 수 있기에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그리고 이해를 가지고 방송을 보거나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1. BlogIcon 하늘이리별 2019.05.28 18:43 신고

    1. 보이는 라디오
    2. 가요계 2년 선배가 비투비
    3. 그 어떤 정상적인 부모도 자식 체벌부위를 머리로 하지 않음
    4.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
    5. 성인이 공적인 자리에서 손을 올린다는 것

    무작정 이해만 해달라는 칼럼니스트분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아이돌룸이나 주간아이돌과 같은 예능인 경우에는 비투비도 많이 놉니다만 저희도 그건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글돌+예능돌이라고 불릴 만큼 예능감이 충분하니까요.

    상해 유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행위의 여부에 초점을 맞춥니다 저희는

    혹시 영상 보셨나요? 이승훈이 2번 정도 정일훈의 머리를 때리는데 1번은 맞고 2번은 막습니다. 왜 막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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