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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환 시구 무조건 비난 안타까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6.09 17:28

    한화 이글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를 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한 살배기 아들을 안은 채 야구경기 시구에 나섰다가 시구를 하는 행동이 너무나도 격해서 그로 인해서 아들에게 위험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팬을 비롯하여 시구를 본 사람들 혹은 시구 기사를 본 사람들까지 최민환에게 아이에게 몹쓸 짓을 했다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는 어느 정도는 비판을 받을만한 행동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아직 최민환과 율희는 어린 사람들입니다. 아이를 낳고 가족으로 구성되어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은 아직 잘 모르는 것들이 많고 알지 못하는 것들 때문에 매일 실수를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분명히 최민환이 아들을 멜빵으로 메고 가서 격하게 시구 동작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가 다쳤다고 한다면 당연히 적절한 비판을 듣고 병원에 가서 그 아이를 치료해야만 합니다. 아이가 다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보기에 분명히 위험한 상황임은 틀림이 없기에 그에 따라서 다음부터는 조금은 더 아이에게 조심스럽게 행동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즉 최민환이 어려서 혹은 아직은 아이를 키우는 것이 서툴러서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대중은 기본적으로 유명인들에게 시부모 역할을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성이 짙습니다. 법적으로 어긋난 행동을 한 경우에는 분명히 그에 대해서 적절한 비판과 함께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최민환과 율희같은 부모가 아이를 보살피는데 있어서 실수한 점이 있다고 한다면 그 부모마저도 보다듬어주고 서투른 그 행동에 대해서 잘 말해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보다는 아버지 최민환의 시구 동작을 보면서 아이에게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한 것을 두고서 최민환이 백배 사죄를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혹시 그냥 돌을 한 번 더 던지려고 그러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그러한 돌 하나에 최민환과 율희 같은 어린 부모들은 상처를 입습니다.
        

      


    아이를 처음 낳은 부모들은 아직 어설프기 그지 없습니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금 대부분의 첫 아이를 낳은 부모들보다도 훨씬 어린 나이에 책임을 지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서투른 부모일 뿐입니다.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더 그들을 비난하기보다는 그들을 타이르고 그들에게 잘 알려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민환, 율희 그리고 그 가정에 더 많은 행복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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