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우리나라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며 지금은 많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그들의 선조격에 해당하는 선수입니다. 말 그대로 전설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러한 그가 최근 들어서 부쩍 예능에 자주 출연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돈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오히려 그가 지금 이 삶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이연복 셰프가 예능에 자주 출연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박찬호 선수 하면 나오는 여러 어구들이 있는데 그것들 중 하나가 바로 먹튀 논란입니다. 그가 활동했을 때 박찬호는 상당히 많은 돈을 받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받은만큼 활약을 해주지 못한 것이 아니냐라는 것 때문에 텍사스에서나 우리나라에서 먹튀 논란이 잠시 잠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스포츠 선수에게 있어 먹튀 논란은 치명적인 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찬호 선수처럼 프로 선수들은 결국 돈과 그에 맞는 커리어 즉 실적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도 그리고 돈값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먹튀 논란도 그들에게 있어서는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미 은퇴를 한 지금에 와서도 먹튀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서 박찬호 선수는 예민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어제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먹튀 논란에 대해서 그에게 패널들이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박찬호 선수는 먹튀 논란에 대해서 그렇게 특별하게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은 먹기만 했을 뿐 튀지는 않았다는 말로 쿨하게 인정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는 의외로 대인배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박찬호 선수에게 있어 또다른 별명이자 그 자신에게 있어 굴욕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호칭은 바로 투머치토커입니다. 그에 대해서 그가 몇 번 아쉽다는 말을 했지만 이미 밈화 되어버린 상황에서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박찬호 선수는 최근 투머치 토커와 관련한 광고를 몇 개를 찍으면서 자신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유재석이 메뚜기 별명을 싫어하다가 오히려 지금은 그 별명을 불러주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박찬호 선수는 투머치 토커이든 먹튀 논란이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멘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상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박찬호 선수에게 있어 먹튀 논란은 말 그대로 논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에 유재석이 메뚜기 별명을 즐기는 것처럼 박찬호 선수는 먹튀 논란도 투머치 토커 별명도 즐길 수 있는 마인드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박찬호 선수도 그리고 그가 메이저리그를 뛰었을 당시 많이 힘들었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는 진정한 전설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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