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배우가 헐리우드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전종서 배우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전종서 배우가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으며 또한 전종서 배우는 영화 촬영을 위해 지난달 23일 미국 뉴올리언스로 출국했다고 알렸습니다. 전종서 배우가 헐리우드 진출한 것이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또한 분명히 특별한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배우가 헐리우드 진출하는 경우가 과거보다는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또한 아직도 우리나라 배우가 전종서 배우처럼 헐리우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것 또한 그렇게 많이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전종서 배우가 영화 촬영을 위해서 헐리우드로 진출한다는 것 자체는 분명히 기대가 되고 기대를 받을만한 행보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전종서 배우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물론 헐리우드 진출한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과거의 행보, 과거의 행동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그러한 행보를 보인 사람은 유명해지는 것도 인기를 얻는 것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꽤 많습니다. 꼭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지만 유명인에게 우리는 성자나 성녀 수준의 멘탈부터 시작하여 성품을 원합니다. 그렇게 원하는 사람이 그러한 성품이나 멘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면서 말입니다.
    

 


좀더 나아가 자신이 지지하거나 지금까지 돈을 써서 응원했던 사람이 아닌 경우에 전종서 배우를 비난하는 것처럼 비난하는 목소리가 되기 쉽습니다. 물론 자신이 지지하거나 돈을 써서 응원을 했다고 하더라도 어떤 한 사람을 비난하고 악플을 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즉 전종서 배우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악플을 통해서 비난을 하는 것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가 사생활이 어떠하든, 그가 아쉬운 발언을 하든 간에 그가 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무분별한 악플을 다는 것은 범죄 행위임을 인식해야만 할 것입니다. 전종서 배우에게뿐만 아니라 많은 유명인들이 그러한 악플로 인해서 그러한 다른 사람을 무작정 비난하는 그 목소리로 인해서 상처를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로 삶을 마감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전종서 배우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에 대한 인터넷을 통한 무분별한 폭력 즉 악플이나 비난의 댓글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부적절한 행위, 법을 어기는 행위는 지양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어낸 폭력에 대해서는 그렇게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당한 폭력에 대해서는 분명히 특별하게 생각하고 기억해냅니다. 그러한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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