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금치 전투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세계 속에서 약한 존재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세계 속에서 무지한 존재인지를 알려주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금치 전투는 우리나라 사람들 즉 민초들이 일본군들에 의해서 잔인하게 학살당한 사건입니다. 조선 정부가 일본군에게 우리나라 민초들을 학살하라고 자리를 만들어준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일본군의 학살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조선인을 버린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5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니 10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나은 것은 없어보였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그 때에도 일본은 지속적으로 서양과 열강과 대화를 하고 무역을 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만 갇혀 있었으며 청나라가 마약전쟁으로 인해 망해가고 있을 때에도 우리나라는 주자학만 최고라고 그 안에서 정수를 찾아야 한다는 그러한 생각이 없는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고 그렇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조선과 조선의 백성들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그렇게 변하지 않아서 만들어진 사건이 바로 우금치 전투입니다. 우금치 전투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조악한 무기를 가지고 있었는지 무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였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일본이 재빠르게 자신들을 탈태시키고 있었을 때 말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변할 수 없었고 변할 수 있는 가능성마저도 없었습니다. 우금치 전투의 양대 세력들 즉 일본인들을 제외한 전통을 중시하는 세력들도 민초들로 인해서 개혁 그리고 혁명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모두가 다 자신들의 우물 안에만 있어서 새롭게 변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세상 속에서 선두 주자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전혀 알지도 못한 채로 자신들만의 생각만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입니다.
     
변하지 않고 변할 생각도 없으며 변하고자 하여도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도 없는 시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무리 깨어 있는 지식인들이라고 하더라도 그들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어느 방향으로 깨어 있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결국 우금치 전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피해를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죽어야만 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일본인은 굳이 우금치 전투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나라를 집어삼킬 수 있었으며 우리나라를 삼키기 위해서 중국과 러시아와 싸울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었고 미국과 조약을 맺을 정도로 담대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일들을 외세들이 결정하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지나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우금치 전투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1. BlogIcon 명랑 "한"쌤 2019.07.07 00:35 신고

    정말... 기득권층이란.... 기득권층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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