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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라 먹물같은 사랑 송광호 비판 쏟아지는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7.18 21:57

    오늘 제보자들에서 신인 가수 김유라가 자신의 노래 먹물같은 사랑이 다른 사람 즉 성은이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서 언급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먹물같은 사랑의 작사가이자 작곡가인 송광호에 대해서 대중의 비난이 쏟아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먹물같은 사랑의 작사가이자 작곡가인 송광호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일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법이 문제라고 한다면 즉 저작권자가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게 곡을 팔았음에도 다른 사람에게 그 곡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합법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결국 기득권자가 돈이 없는 사람 혹은 돈을 가지지 못한 신인 혹은 무명 가수를 갈취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신인이 노래를 하나 부르기 위해서는 정말로 많은 운도 따라줘야 하고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김유라가 먹물같은 사랑을 얻기 위해서 3천만원을 들였습니다. 그러나 김유라 본인은 돈이 많이 없기 때문에 송광호 작곡가에게 독점권을 얻기 위한 돈을 줄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해서 송광호 작곡가는 돈을 이미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노래를 다른 사람 즉 성은에게 주게 된 것입니다. 물론 성은에게도 팔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준 것인지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먹물같은 사랑의 작사가이자 작곡가인 송광호는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권리를 가지면서도 돈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 그 돈을 받았음에도 또다른 사람에게 곡을 팔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진 것은 결국 저작권 법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어떠한 사람이든 자신이 갑질을 할 수 있게 되면 그것을 활용하게 됩니다.
          

      


    웹툰 송곳에서 주인공이 다른 주인공에게 말을 합니다. 노동운동을 한 사람이 사장이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노동 단체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으면 그냥 하게 됩니다. 당위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능하냐가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송광호 작곡가 혹은 작사가가 먹물같은 사랑을 김유라의 것임에도 다른 사람 즉 성은에게 팔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해도 되니까입니다. 결국은 법이 바뀌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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