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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지 김제동 라디오 달랐던 기회의 활용
    Commercial Media 2019.07.22 09:10

    굿모닝FM DJ로 활동하고 있는 김제동이 잠시 휴가를 떠나게 되어 그 자리에 EXID의 솔지가 스페셜 DJ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은 아닌 짧은 시간 동안의 DJ 활동이기는 하지만 솔지의 입장에서는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는 도전일 것입니다. 그 자신도 첫 자리에 앉아서 그러한 말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렇지만 솔지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를 잘 살려야 할 것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이 말은 맞는 말이기도 하고 의외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종종 많은 사람들은 기회가 왔을 때에 너무 빨리 결정을 하고 선택하는 바람에 위기로 내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솔지는 좋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그 기회가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에 반해서 김제동은 최근 들어서 과거 몇 년 동안은 얻을 수 없었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그를 불러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시사 관련 프로그램에서 그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사 관련 프로그램은 오히려 김제동에게 독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김제동은 오히려 시사 관련 프로그램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솔지가 가수로서 자신을 드러내듯이 김제동 또한 정통 예능으로 복귀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줘야만 하는데 그러한 것들은 보여주지 못하고 시사 예능에 출연했다가 밑천만 드러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는 것과 방송에서 시청자를 두고 이야기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김제동은 이번 시사 관련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시사 예능 혹은 시사 토론회에 재능이 있다고 한다면 그 길로 가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재능이 스스로 없다고 느끼면 재빨리 그 자리에서 뛰쳐나와야만 합니다.
          

      


    솔지는 가수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무리 굿모닝FM DJ 활동이 좋다고 하더라도 그 자리에만 앉아 있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다.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에 가려고 더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김제동 또한 시사 예능이라는 맞지 않는 옷을 입지 말고 좀더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즉 정통 예능으로 들어가서 존재감을 만들어내어서 새롭게 도약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기회를 다시는 얻지 못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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