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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튜브 95억 빌딩 주인 아연실색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7.23 13:47

    여섯 살 짜리 유튜버 보람튜브가 있습니다. 그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채널은 보람튜브 토이리뷰, 보람튜브 브이로그, 보람튜브 등이 있습니다. 현재 구독자수는 1360만4458명, 1750만9254명, 424만2182명입니다. 이는 백종원의 유튜브의 구독자 수보다도 많은 것입니다. 말 그대로 보람튜브는 우리나라 최고의 유튜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의 돈으로 강남 청담동에 95억짜리 빌딩을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아이가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거나 장남감 리뷰를 하는 등 그렇게 특별할 것이 없어보이는 1인 스트리밍에 많은 아이들이 그리고 어른들이 환호를 하고 구독을 하며 시청을 합니다. 더 이상 방송국이 갑이 될 수 없습니다. 최근 들어서 공중파 방송국 중 하나가 드라마의 일부 시간대를 폐지하고 긴축 경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람튜브는 95억짜리 빌딩을 산다고 하니 당연히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보람튜브만의 특이한 일이 아닙니다. 더 이상 방송국과 같은 거대 기업이 방송 시장을 흔들지 못합니다. 구글의 유튜브, 아프리카TV 그리고 트위치와 같은 1인 컨텐츠 시장은 날로날로 커져만 가고 있고 그로 인해서 재벌급 1인 크리에이터들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난립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해서 혼란스럽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억대의 크리에이터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이 쪽 시장은 계속 사람들이 유입이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람튜브의 토이리뷰의 예상 월간 수입은 6234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직 여섯 살의 어린 나이의 아이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관심과 그 자신의 방송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서 보람튜브는 그 어떤 중소기업보다도 더 많은 그리고 더 지속적으로 돈을 벌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보람튜브의 아이의 부모님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적은 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팔아서 강남 빌딩을 샀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마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시간은 그러한 사람들의 편이 아닙니다. 세대가 달라지고 있으며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여섯 살 짜리 아이의 유튜브 즉 보람튜브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유튜브나 혹은 방송국의 방송 프로그램을 압도하고 그로 인해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보람튜브는 시사하는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관점으로 현재를 바라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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