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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최고 MC로 다시 일어서다
    Commercial Media 2019.08.02 15:08

    유재석의 새로운 예능 일로 만난 사이가 이번 달 24일에 처음 방송이 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유재석의 인기는 하락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다른 국민 MC들 즉 신동엽과 강호동에 비해서 폼이 떨어지고 있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국민 MC들과 상관없는 여러 스타 PD들이 자신들의 존재감을 키우며 유재석의 예능에서의 폼은 많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언컨대 현재 유재석은 최고의 MC 중 하나이며 과거의 폼을 많이 회복하고 있습니다.
          


    유재석의 폼이 떨어지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은 유재석의 예능들 즉 해피투게더, 무한도전 그리고 런닝맨의 폼이 떨어지고 있을 때였으며 서서히 하나씩 문을 잠그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을 들었을 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유재석은 해피투게더4를 토크 예능의 기반으로 잡고 있고 유퀴즈온더블럭을 통해서 조세호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고 있으며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 김태호 피디와 새로운 예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 일로 만난 사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는 지금까지 유재석이 정말로 싫어했던 준비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방송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에서 유재석의 새로운 도전의 역사가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과거 김태호 피디는 유재석이 관찰 예능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아서 고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유재석은 전혀 다릅니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 자신이 중심에 서 있지 않고 사이드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을 통해서 시민들을 더 적극적으로 만나며 시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방송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해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로 만난 사이를 통해서 억지로 캐릭터쇼를 하지 않아도 관찰 예능 안으로 들어오는데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유재석은 정해진 룰 안에서 최고의 MC라고 불렸지만 그러나 지금의 유재석은 정해지지 않은 룰 안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보일 수 있는 압도적인 MC라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일로 만난 사이에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와 마찬가지로 단독 MC입니다. 물론 첫 번째 게스트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나오지만 이들이 계속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유재석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일단 매주 새로운 게스트를 통해서 토크 예능은 아니지만 토크를 하는 직장 예능을 만들 수 있으며 다른 하나는 새로운 패널 혹은 MC를 서브로 두어서 유재석만의 새로운 도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유재석은 도전을 하지 않는 국민 MC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유재석은 도전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것을 습득한다는 측면에서 마치 끝을 모르는 식욕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유재석은 강호동과 신동엽 못지 않게 다작을 하고 있으며 다작을 넘어서서 새로운 유재석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컨셉을 잡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그렇게 그는 놀면 뭐하니 그리고 일로 만난 사이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증명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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