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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화 자연스럽게 약점 치명적인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8.03 21:44

    전인화 배우가 예능 자연스럽게 고정으로 첫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최근 들어서라기보다는 꽤 이전부터 배우들이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경우는 왕왕 있었습니다. 차승원 배우나 이서진 배우처럼 아예 나영석 피디의 페르조나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기도 하였고 이외에도 최근 놀면 뭐하니에 거의 고정이나 다름이 없는 태항호 또한 최근 들어서 예능에 출연하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남편인 유동근도 아내 전인화가 관찰 예능인 자연스럽게에 출연하는 것을 응원하고 있으며 전인화 또한 새로운 도전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대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 다른 멤버들은 현재 조병규 배우, 그리고 은지원과 김종민인데 제작을 맡고 있는 유일용 피디가 적당하게 예능감이 있는 사람들과 예능감이 거의 없지만 예능에서는 본 적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하여 재미와 의미를 같이 추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전인화의 자연스럽게는 최근 관찰 예능의 약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관찰 예능은 날 것 그대로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예능이기는 한데 문제는 날 것 그대로라는 것은 곧바로 식상해질 수 있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신선해 보여도 나중에는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힘들다보니 결국 미션 중심으로 변해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자칫 하면 전인화 조병규 중심의 예능이 은지원 김종민 중심의 예능으로 바뀌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이들의 예능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자체가 변해갈 가능성도 큽니다. 물론 마을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서 전인화 그리고 조병규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마을 사람들 또한 예능에 익숙한 사람들이 아니기에 그들을 보는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도 결국은 신선함과 식상함 사이에서 이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는 리얼 예능에서 관찰 예능으로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 자체는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결국 예능감을 가지고 있는 출연진들이 계속 방송 내용들을 진화시키고 변화시키지 않게 되면 아무리 스타 피디라고 하더라도 삼시세끼가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끌어들여서 연명하는 것처럼 한계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나영석 피디는 삼시세끼 산촌편을 통해서 여배우들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꽃보다누나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여배우들이 나와서 다른 풍경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그러나 결국은 재미를 줄 수 없다면 즉 예능적인 재미가 없다고 한다면 결국 시청자들은 채널을 돌리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전인화의 자연스럽게 또한 전인화가 예능적인 재미를 줄 수 있는 실적을 보여주지 않으면 결국 채널은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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