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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한 조세호 집 놀면 뭐하니 선택받은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8.10 19:20

    놀면 뭐하니의 새로운 코너가 오늘 얼굴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놀면 뭐하니는 처음 시작을 유튜브를 통해서 릴레이 카메라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보여주었다고 한다면 오늘은 조세호 집이라고 하는 새로운 코너를 통해서 동거동락을 거칠게 일반 가정집에서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유일한, 아이린과 이규형과 같은 예능 신인들을 포함시켰습니다.
         


    놀면 뭐하니는 기본적으로 유재석의, 유재석에 의한, 유재석을 위한 예능입니다. 사실 지난 무한도전이 끝나갈 즈음에 유재석에게 관찰 예능 컨셉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어떠냐라는 질문을 김태호 피디가 하였고 유재석은 부담스러워서 결국은 승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놀면 뭐하니 릴레이 카메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유재석은 자신을 괴롭히라고 제작진에게 말하고 있으며 제작진은 충분히 유재석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유재석에게 주는 것은 단순히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다른 사람에게 쥐어주라는 것을 넘어서서 그 카메라를 가지고 자신의 이야기를 찍어보라는 것입니다. 한 개의 카메라 그리고 두 개의 카메라 때에는 유재석이 그것을 떠넘겨버렸지만 이제 네 개의 카메라를 받았을 때에는 유재석이 더 이상 떠넘기려고 하지 않고 동거동락 조세호 집 편을 신설해서 유일한, 이규형, 이성경, 태항호와 같은 새로운 멤버들을 구성시켰습니다.
        

      


    새로운 멤버를 구성시켰다는 말은 김태호 피디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말했던 유재석만 고정이라는 말의 의미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멤버를 구성시켰지만 언제든지 다른 멤버로 교체가 가능하고 그것은 결국 유일한, 아이린, 이규형, 이성경과 같은 멤버가 지금은 있지만 다음 주에는 없을 수도 있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결국 이번 놀면 뭐하니 페이즈 1 - 마블 시네마틱에서 말하는 그 페이즈 - 은 오로지 김태호 피디가 유재석에게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선택을 유재석에게 주었고 유재석이 그것을 통해서 릴레이 카메라와 조세호 집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아이린과 이규형 그리고 유일한과 같은 새로운 식구들을 영입한 것이고 말입니다. 말 그대로 유재석을 중심으로 한 예능 어벤저스의 출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놀면 뭐하니 페이즈1이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다른 방식의 예능이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 새롭게 창출이 될 수 있다고도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같이 펀딩과 같은 김태호 피디가 구상하고 있는 다른 예능과 놀면 뭐하니가 조인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같이 펀딩에 출연하게 될 것이라 확신이 되는 노홍철과 유재석이 김태호 피디의 예능 속에서 만나는 역사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은 아직 추측일 뿐입니다. 말 그대로 가능성 타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놀면 뭐하니의 페이즈 시스템은 조세호의 집 그리고 같이 펀딩을 연결할 수 있는 충분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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