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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대환 진경 케미 전참시 오랜만이었던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8.11 06:54

    전지적 참견 시점 즉 전참시에 오대환과 진경이 출연했습니다. 사실 아시다시피 전참시는 작년에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비록 부침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었고 결국 이영자가 연예대상을 차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한 해 MBC 최고의 예능은 나혼자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작년 한 해를 날라다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영자의 먹방, 송이 매니저의 청년 직장기까지 시청자는 그들의 활약 하나하나에 반응을 하고 그들의 먹방에 환호하며 무엇을 먹는지 확인하면서 지속적으로 전참시를 응원하였습니다. 그렇게 작년 한 해를 멋지게 끝낸 전참시는 그러나 올해는 작년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한 해 만에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오대환과 진경의 케미가 오랜만이었다라기보다는 오대환과 진경과 같은 케미가 전참시에서 보여준 것이 오랜만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전참시는 계속 새로운 게스트들을 영입함으로 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하지만 출연자들 특히 매니저들의 과거 일탈이 계속 보도가 되면서 전참시 자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식어버렸습니다.
         

     


    물론 전참시 제작진이나 방송인 출연진의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천재지변급 사고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시청자의 마음에는 이미 전참시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어차피 예능은 전참시 하나가 아니며 또한 시청자들이 소비할 수 있는 방송 콘텐츠는 공중파, 케이블 그리고 종편을 넘어서서 유튜브까지 다양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터지고 있는 전참시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참시는 과거의 영광을이라고 해봤자 작년이지만 어쨌든 과거의 영광을 새롭게 세우고자 오대환과 매니저와 같은 신선한 얼굴을 대입시키고 그들과 진경과 같이 예능에 부적응자이기는 하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방송인을 방송을 통해서 보여줌으로 해서 전참시의 매력을 다시금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전참시 자체의 매력은 있으나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이 제대로 먹히지는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나혼자산다가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로 인해서 한 차례 위기를 맞이하였지만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나혼자산다 자체의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참시는 매니저들을 계속 방송에 출연시키는 한 매니저들의 과거로 전참시가 발목이 잡히는 상황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오대환 진경의 케미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은 전참시 자체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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