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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달수 복귀 혐의없음 판단받은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8.13 12:53

    미투운동이 한참 말이 나올 때에 영화배우 오달수가 과거 미투의 가해자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실제로 JTBC뉴스룸 방송에 피해자가 나와서 오달수가 한 잘못에 대해서 말을 하여 오달수는 말 그대로 매장이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부산 경찰청 쪽에서는 홍보 모델에서 오달수를 빼버렸고 오달수가 나왔던 영화 신과 함께2에서도 오달수를 그대로 빠뜨렸습니다.
         


    그렇게 오달수는 미투운동의 가해자라는 이름으로 매장이 되는가 싶었지만 결국 경찰에서는 그를 내사 결과 혐의없음이라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물론 피해자와 오달수 사이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한 수사 결과를 알 수 없는 지금 말하기가 조금 많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적어도 한 가지 오달수가 혐의없음이라는 내사 결과를 받았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존중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미투운동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방송이나 사회 속에서 미투운동이 사그라드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미투운동이라는 미명하에 무고를 하는 경우가 없지 않아 많은데 특히나 일부 방송사 같은 경우 자신들이 보도한 내용 중에서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그대로 묻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지탄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달수의 문제부터 시작하여 김흥국까지 사실 방송사에서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을 수도 있지만 결국 방송사의 신뢰가 무너지게 되고 미투운동의 동력 또한 망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지 못했고 결국 미투운동은 미투운동에 편승하여 무고를 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옹호했던 사람들 때문에 지금 많이 스러지게 된 것입니다.
         
    다수의 공의를 세우기 위해서는 소수의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공산주의 정권에나 있는 말입니다. 스탈린의 개로 불렸던 니콜라이 예조프는 "한 명의 스파이를 놓치는 것보다 수십 명의 무고한 사람이 고초를 겪는 것이 더 낫다. 숲을 베어내다 보면 나무조각이 튀기 마련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이런 말이 통하지 않아야만 합니다.
         

      


    열 명의 범죄자를 살려주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사람을 벌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죄형법정주의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달수가 혐의 없음을 당하였을 바로 그 때까지도 미투운동을 옹호하는 방송사와 언론사들은 그가 죄가 있을 거야 혹은 있어야만 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를 대하였고 결국 그는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미투운동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좀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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