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만나 열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누군가와 만나서 그 사람이 나와 같은 마음이 된다는 것 혹은 그 사람이 같은 마음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것은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차민근과 수현의 열애는 축하해줄 일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그들 개인 사이의 일 즉 사생활은 굳이 침범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 들어서 사생활의 문제를 외부로 노출을 시켜서 결국은 대중끼리 그 문제를 가지고 싸우게 만드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해를 합니다만 그러나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결국 사생활의 문제가 범죄로 이어지게 된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이 맞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둘 사이의 일을 해결하는 것으로 즉 결별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있어서 차민근과 수현의 열애설을 보는 눈도 사람들의 반응이 과거처럼 그리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차민근과 수현이 그러한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이라는 것은 결국 이어지는 것이라서 다른 사람의 일을 또다른 사람에게 이입시켜서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부디 차민근과 수현은 행복하게 만남을 이어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열애의 끝은 결혼입니다. 즉 열애를 계속 이어나가게 되고 행복한 삶을 서로에게서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 끝은 결혼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열애의 행복한 결말이 결혼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히 열애를 하는 바로 그 기간동안 확인을 해야 합니다. 상대는 나와 맞는 사람인가 상대는 나와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인가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봐야만 합니다. 나는 건강한 사람인가 나는 혹시 소통에 부적격인 사람은 아닌가라고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소통에 적격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차민근과 수현의 열애 인정은 정말로 아름다운 만남으로 이어지겠지만 그러나 이들도 그들처럼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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