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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가혜 김용호 기자 명예훼손 참담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9. 8. 27. 10:06

    언론인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엄혹하리만큼 차갑습니다. 홍가혜 씨 사건이나 이번 조국 여배우 사건 그리고 다른 조국과 그의 딸에 대한 의혹이 오히려 반전이 될 때마다 이제는 더 이상 언론에게 진실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으며 그렇게 늘어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언론이 설 자리는 더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김용호 기자가 있습니다.
        


    최근 조국 여배우 폭로로 인해서 이름을 얻고 있는 김용호 기자에 대한 대중의 눈길이 차갑습니다. 그는 과거 세월호 사건 때에 홍가혜 씨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인해서 처벌을 받은 사람인데 또다시 조국 후보자고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하는 가짜 뉴스를 올린 것이 알려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김용호 기자는 사실이라고 스스로 정말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한 사람이 생각하는 사실과 그것이 사회 속에서 인정받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김용호 기자나 다른 언론인들에 대한 국민적인 감성이 그리 좋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적인 감정과 이익을 넘어서서 왜곡된 사실을 언론인으로서는 절대로 집어넣지 말아야 하는 그들의 기사, 그들의 인터뷰에 집어넣기 때문입니다. 사적인 감정이나 이익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 번 홍가혜 씨 케이스나 이번 조국 여배우 케이스를 보면 김용호 기자의 기사가 도를 넘어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론인들은 자신들을 차갑게 바라보는 시민들에 대해서 야속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지금까지 즉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 때까지 그들이 퍼뜨려 놓은 왜곡된 기사, 가짜 뉴스가 너무나도 많이 있었기에 더 이상 언론인들의 쓴 기사에 대해서 무조건 사실이라고 인정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더 이상 언론 자체, 기자들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조국 여배우 뉴스로 인해서 김용호 기자에 대한 국민적인 여론이 차갑게 식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며 더 나아가 조국에 대한 대중의 반응 또한 조국 여배우 뉴스와 다른 여러 왜곡된 사실이 알려진 것으로 인해서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의 의도에 따라서 기사를 썼지만 결국 그들의 의도대로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난 번 홍가혜 사건이 그들에게 있어서 마지막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김용호 기자는 홍가혜 씨 명예훼손에 대해서 무조건 사과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조국 여배우 사건처럼 또다른 가짜 뉴스를 양산하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당연히 다른 언론인들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왜곡된 진실을 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기사를 실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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