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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스타 해체, 새로운 시작
    Commercial Media 2017.05.23 12:45

    일반 가수들이 아닌 아이돌 그룹들 같은 경우 7년 주기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처음 시작할 때 7년의 계약 기간이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한 그룹으로 재계약을 하지 않거나 멤버들 중 일부나 혹은 전부가 다른 소속사로 옮기게 되면 그 그룹이 해체가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재계약이 되지 않는 것이 해체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많은 수의 아이돌 그룹들이 해체로 이어지거나 소속사 자체와 결별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 아이돌 그룹 속에 있는 아이돌들 즉 멤버들이 한 팀으로 더 이상 있기 싫은 경우도 있겠지만 소속사가 대놓고 찢어버리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돌이 해체가 되는 경우에는 누가 더 문제인가를 따지기보다는 어떠한 이유로 해체가 되었는지를 확인해보고 그 이후에 - 팬들이라고 한다면 - 노선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한 아이돌 그룹이 해체가 될 경우에는 나가게 되는 멤버를 비난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2NE1 문제에서는 일부 팬들은 공민지가 나가게 된 것으로 인해서 공민지가 비난을 받는 경우가 없지 않아 많았지만 그러나 공민지가 2NE1 멤버로있으면서 기회를 얻지 못했던 부분들 그리고 그 자신의 색깔을 내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기에 그를 온전히 비난하기에는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스타쉽에 속해 있던 씨스타가 해체를 한다라고 공식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그룹들 같은 경우 해체를 공식화 하는 것이 먼저인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일단 소속사와 상의를 하고 재계약을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한 다음에 그 다음에 씨스타에서 멤버 한 명 혹은 두 명이 나간 다음에도 그 이름을 유지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씨스타 같은 경우는 재계약을 확정하지 않은 시점 즉 다른 소속사로 멤버 중 나가는 사람이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은 시점에서 먼저 씨스타의 해체를 결정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하기도 하고 궁금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씨스타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하기 이전까지는 확인된 것이 하나도 없기에 말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데 그래도 한 가지 추측을 한다고 하면 씨스타로서 묶이기에는 네 명의 멤버가 워낙에 색깔이 다르다라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소유와 효린의 색깔이 다르고 다른 멤버들도 함께 묶이기에는 - 워낙에 섹시 이미지 혹은 걸 크러쉬 이미지가 강하기는 하지만 - 여러모로 다른 부분들이 많이 있기에 스타쉽 관계자가 말한대로 헤어지는것이 서로에게 더욱 윈윈 효과를 이룰 수밖에 없다라고 그들 스스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7년만의 결별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그러나 지금이 아니면 헤어지는 것 자체 즉 해체를 선언하기에는 여러모로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해체라는 것이 재계약 무산이라는 것과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타쉽 입장에서도 씨스타와는 함께할 수 없지만 그러나 그 멤버들과 같이 하는 것은 분명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씨스타의 해체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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