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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유 성추행 혐의 비난 유보하자
    Commercial Media 2017.08.12 17:17

    성추행 혐의는 상당히 큰 중범죄입니다. 성추행을 한 사람이 동성이든 이성이든, 그리고 남자이든 여자이든 그 처벌은 무겁게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피해자가 동성이든, 이성이든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그 피해에 대해서 충분히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과거부터 있어져왔던 쉽게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지거나, 말로 희롱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러한 경우에는 분명히 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젯밤 샤이니 온유는 지인들과 함께 강남 유명 클럽에서 새벽이 오도록 있었는데 그 때 20대 여성의 특정 부위를 두 차례 정도 만졌다라고 합니다. 피해 여성은 누군가가 만지는 느낌이 있었다고 하였고 무대 아래 쪽의 피해 여성과 동행한 남성이 온유가 만지는 것을 봤다고 하여 신고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분명히 온유의 잘못이 크다고 볼 수 있기에 정말 사실일 경우 무조건 사과를 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하며 자숙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아시다시피 유명인들을 상대로 하여 조작을 하거나 협박을 하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었으며 특히나 남자 연예인 같은 경우 이러한 조작 사건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완전히 망가지는 사례가 상당히 많았으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에 대한 무고죄 성립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피해는 오롯이 무고를 당한 남자 연예인이 지게 되고 무고를 한 여성들은 유유히 사라지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경우에도 단순히 온유가 무조건 잘못했다라고 말하는 것만큼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피해 여성을 온유가 터치했다라는 것을 확인해준 사람이 피해 여성과 동행한 남성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상황 파악이 되지 않고서는 무조건 샤이니의 온유가 잘못한 것이니 그에 따른 처벌을 인터넷 상에서 내려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샤이니 온유와 그 지인들이 함께 가서 같이 있었던 것이고 피해 여성도 동행들과 함께 있었던 것이며 이 사이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으니 일단은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기보다는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은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고 사건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신중론은 단순히 이번 사건이 그렇게 큰 사건이 아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큰 사건일 수록 무조건적인 단죄, 무조건적인 비판, 무조건적인 악플로 더럽혀지는 그 순간 사법 기관 그리고 감찰 기관의 활동 그 자체는 아무 상관없이 여론전으로 문제가 비화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일단은 이번 샤이니 온유의 성추행 혐의 문제는 감찰 기관 즉 경찰의 수사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경찰과 나중에 법원이 최종 판단을 내리면 그 때에 이 사건에 대해서 자신의 소리를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이돌 같은 경우 한 번 이미지에 상처를 입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게 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죄를 지었다는 최종적으로 판단이 나올 때까지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팬들의 자세이며 또한 성숙한 인터넷 문화를 이끄는 대중들의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이미지가 더럽혀지는 것, 그리고 나락으로 빠지는 것은 순식간이지만 그것을 복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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