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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퇴임 안타까운 이유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쉬운 것은 아쉬운 것입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손흥민 선수의 우군이라 할 수 있는 감독이 빠져나간 것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격양이 되어 있는데 사실 그렇게 생각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유럽 리그를 진행하는 많은 클럽들은 비지니스 관계로 얽혀 있습니다. 즉 정이나 혹은 이전에 잘 했는데라는 말로 해결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 관계를 그들은 소유하고 있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챔피언스리그를 올라갔지만 올해는 14위로 두 자릿대 순위를 가지고 있고 이는 토트넘 홋스퍼의 구단 프론트 입장에서는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구단과 갈등설을 말하고는 있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만약 성적을 내고 있다고 한다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한 갈등이 일부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결국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토트넘 홋스퍼 밖으로 내몰은 것은 올해 토트넘 홋스퍼의 처절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 성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팬들의 입장에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전격 경질은 손흥민 선수의 존재감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너무 나간 예측일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그 동네는 실력으로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즉 성격이 더럽다고 하더라도 일단 실력이 되면 인정받는 곳입니다. 지금 최고의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기용이 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손흥민 선수로는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서 토트넘 홋스퍼를 나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지금의 손흥민 선수의 커리어로는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이지 누군가에게 등을 떠밀릴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너무 걱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손흥민 선수 본인은 우리나라 사람이다보니 토트넘 홋스퍼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없다는 것은 고민할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토트넘 홋스퍼의 구단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다르게 정을 좀더 생각하는 존재이다보니 손흥민 선수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같이 갈 가능성도 있지만 굳이 그렇게 하기보다는 일단 토트넘 홋스퍼에 새로운 감독이 누가 오느냐라는 것 - 무리뉴 감독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 을 살펴보고 그와 손흥민 선수의 협력 관계가 잘 이어지는지를 살핀 다음에 손흥민 선수가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