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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애 응급실 천식 호흡곤란이 온 결정적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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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갑자기 응급실로 갔습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놀랄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해서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정미애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촬영 도중 호흡 곤란을 보여 이송된 것은 오보이며 정미애는 잡혀 있던 스케줄을 이행하다가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에 긴급히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소속사의 말에 따른다 하더라도 정미애가 호흡곤란 증세로 응급실에 간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 됩니다.
        


    미스트롯이라는 예능은 많은 신진 트로트 가수를 스타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지금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송가인부터 시작하여 홍자 그리고 정미애까지 그들은 이전에 갖지 못했던 인기와 명예를 얻게 되었고 당연히 부도 또한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이전에는 있을 수 없었던 살인적인 스케줄은 미스트롯으로 인해서 많은 시간을 온전히 일에 쏟아야 하는 가수들 모두에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정미애의 천식 증세는 원래부터 있었다고 하더라도 호흡곤란 증세로 인해서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가게 된 것은 지금의 정미애의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라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만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정미애의 천식 그로인해 오게 되는 호흡곤란 증세를 가지고 있으면서 버티라고 말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소속사 측에서나 정미애 본인 입장에서는 일을 줄이고 몸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정미애 응급실 소식에 당연히 정미애 팬들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워 하면서도 그래도 정미애가 그만큼 일이 많아졌다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고 사랑해준다는 증거이기도 하기에 좋은 소식일 수도 있지만 그러나 천식이 재발하고 호흡곤란 증세가 매번 있어 응급실로 가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것임을 정미애 본인이나 소속사 측에서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연예인들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지금 일을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 보통 사람이라고 하면 전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을 소화시키고 잠을 거의 매일 못 자는 상황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신의 여유가 없어서 생기는 스트레스, 몸이 약해지는 빠듯한 스케줄은 그대로 그 사람을 갉아먹어버립니다. 그렇기에 정미애가 천식 증세로 호흡곤란이 와서 응급실로 갔다는 것은 오히려 위험 신호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정미애의 소속사는 정미애가 갑자기 몰려드는 스케줄로 인해서 즐거운 비명만 지를 것이 아니라 정미애의 건강 관리를 집중적으로 해야만 할 것입니다. 스케줄이 정미애의 몸의 상태를 망가뜨리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천식 증세로 호흡곤란이 와서 응급실에 간다는 것은 절대로 자랑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하며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져서 결국 위험한 상태로 정미애를 이끌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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