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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정은 사람이 좋다 엄혹한 잣대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 13:13

    이번 사람이 좋다에는 10년을 혼자 살고 있는 그러나 그것이 전혀 거리낌이 없는 곽정은이 출연했습니다. 대략 10여 년 정도의 잡지사 기자를 거쳐서 지금은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과거 허지웅과 더불어서 치열하게 대중과 소통과 날선 비난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로 인해서 그들도 많이 둥글둥글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곽정은에게만은 좀더 엄혹한 잣대를 들이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특히 자신의 주장이 강한 여성들에게 향한 일부 사람들의 엄정한 잣대는 그들 스스로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 즉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잣대를 너무나도 쉽게 들이밀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로 불협화음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곽정은은 자신에게 묻는 많은 사람들의 질문에 모두 답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혼자 살아가든 같이 살아가든 상관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느냐가 중요한 질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기에 방송인으로서 살든 잡지사 기자로서 살든 그것 또한 그녀에게 있어서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혼자 살아가는 삶의 익숙함을 말하지만 그것은 혼자 살아가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혼자 살아가든 같이 살아가든 그 안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그 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는 곽정은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좋다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자립해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 혹은 한 가정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좋다에 일단 출연하게 되면 그 이전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이 많이 부서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곽정은은 그러나 사람이 좋다에서 보여주고 있는 일상의 모습이 그가 이전에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었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당연합니다. 곽정은은 10년 전 이혼했던 당시부터 지금까지 아니 그 이전부터서도 자신에게 당당한 사람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한 사람으로서 삶을 영위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고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곽정은은 자신의 삶과 자신의 말을 일치시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곽정은이 실수를 한 적도 있고 부적절한 말을 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사람은 그 완벽하지 않음 속에서도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을 하지만 완벽함이라고 하는 굴레 속에 스스로를 갇히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그에게 엄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의 삶을 사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엄혹한 잣대, 완벽함을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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