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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선 딸 악플 안타까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7.08.14 18:57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간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는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나 상처를 주는 가해자가 많은 경우 자신이 상처를 주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피해자 입장에서는 상대가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돌에 맞아 우는 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가해자가 자신이 가해자라는 것 자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도움을 준다라고 표현을 한 이유는 가해자는 그러한 가해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했을 것이고 그러한 가해로 인해서 결국 그 스스로는 한정된 인간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고 그렇게 맺어진 인간 관계는 결국 그 스스로를 궁지로 몰아넣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터넷 상에서 즉 온라인 상에서만 가해를 하고 오프라인 상에서는 가해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샐 수밖에 없습니다.

          

    즉 온라인에서 비난의 글을 남기고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은 결국 오프라인 상에서도 그러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생기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온라인 상에서 김희선과 같은 유명인에게 악플을 남긴 사람은 오프라인 상에서 정말로 가까운 지인에게 비난과 같은 언어 가해를 하는 경우도 있고 물리적인 폭력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쪽에서 온전히 악플을 남긴다음 다른 쪽에서는 전혀 안 그런 척 살 수는 없다라는 것입니다.
        

     

     


    과거 힐링캠프에서 김희선 딸에 대한 악플을 남긴 사람에 대해서 김희선이 아픔을 토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이민을 결심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김희선 딸의 외모에 대한 품평회를 열고 외모가 그리 좋지 못하다고 글을 쓰는 것, 혹은 다른 사람과 착각하여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비난을 하는 것은 어린 아이에게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는 것보다도 더 큰 폭력을 가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희선 입장에서는 자신 때문에 자신의 딸이 그러한 언어 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플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악플을 남긴 사람,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는데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악플을 남기는 사람 모두 부끄러워 해야만 합니다. 그러한 악플들을 남기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자신은 아무 생각없이 글을 남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이 더욱 위험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사람은 부지불식간에 다른 사람을 상처 줄 수 있으며 그러한 자신의 가해에 대해서 무감각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들으며 믿고 싶은대로 믿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볼 수 있는만큼 보며, 들을 수 있는만큼만 들으며 믿을 수 있는만큼만 믿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의 태도, 습관들이 유명인에게 악플을 남기는 것으로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의 양태는 그러한 식으로 이뤄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김희선 딸에 대한 악플을 하는 사람은 김희선 딸에게도 못할 짓을 하는 것이지만 그것 이상으로 자신에게도 못할 짓을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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