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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 골 결정력 승부를 갈랐던 이유

토트넘 홋스퍼가 울버햄턴 원더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진땀승이라고 할 수 있는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내용이라는 측면에서는 아다마 트라오레의 동점골을 비롯하여 공격 시간 자체가 토트넘 홋스퍼보다도 더 많은 울버햄턴 원더러스가 충분히 압도하였지만 결국 경기의 승패는 골 결정력에서 갈랐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뭐 우리나라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손흥민이 골을 넣느냐 혹은 얼마나 활약을 했느냐가 더 중요하겠지만 실질적으로 토트넘은 울버햄턴에게 올해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토트넘의 힘이 더 강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힘 그 경쟁력은 분명히 울버햄턴이 확실히 좋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은 둥글고 결국 승리의 영광은 아다마 트라오레가 활약을 한 울버햄턴이 아니라 토트넘이 되었습니다. 두 번의 골인은 토트넘에게 돌아갔고 많은 공격 시간을 가지고 있었던 그리고 수많은 시간 동안 공을 들고 있었던 울버햄턴은 결국 골 결정력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아니 토트넘이 그렇게 만들어 놓음으로서 토트넘의 승리로 승부가 갈렸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EPL 소속이라고 한다면 영국의 프리미엄 리그에 속한 팀이라고 한다면 토트넘이나 울버햄턴이나 역대급 기량을 가진 선수들로 가득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리뉴가 이끄는 토트넘은 울버햄턴의 역대급 선수들 특히 이번에 골을 넣은 아다마 트라오레와 같은 선수들이 있는 바로 그 팀을 요리할 수 있도록 코치진의 활약은 줄곧 재기에 넘쳤고 그로 인해서 울버햄턴 관중들은 속이 터졌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토트넘은 오른발잡이 아다마 트라오레가 왼발을 쓰도록 몰아가며 결정적인 슛은 내주지 않고 효과적인 수비를 했습니다. 즉 아다마 트라오레가 한 골만을 넣은 것이 놀라운 것이지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한 골을 먹은 것이 수치가 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토트넘은 결정적인 역습에 한 골씩 넣은 압도적인 골 결정력을 보여주었고 그렇게 아다마 트라오레가 활약한 울버햄턴에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토트넘은 체질 개선이라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코치진의 지속적인 전략 승리로 인해서 높은 승률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은 곧바로 손흥민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활약을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후에 토트넘의 재기 넘치는 전략 그 이상의 선수 영입 그리고 전체적인 큰 그림들이 필요할 것이고 그 안에 손흥민의 자리가 크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