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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민 소사이어티게임2 각별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7.08.15 16:22

    과거 더지니어스라는 예능이 대중 앞에 선보였을 때 이 예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구라, 이상민, 김성규와 같은 당대 최고의 탑 스타들이 게임을 통해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라잡았으며 게임에 정치와 게임 자체를 풀어내는 해석력을 결합시킨 더지니어스라는 예능 자체가 만들어내는 재미로 인해서 시청자는 비난을 하면서 보는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 예능에 빠져들었습니다.
       


    더지니어스의 첫 번째 스타는 당시에 이스포츠에서 활약을 하던 홍진호였습니다. 사실 홍진호는 스타크래프트의 은퇴한 게이머로서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발음이 불안정하였고 사람들을 끄는 카리스마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초반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치를 잘 못해서 리더가 되지는 못하였지만 데스매치에서 계속 살아남는 저력으로 보여주었고 김구라부터 시작하여 자신을 다른 멤버들을 동원하는 정치 행동을 통해서 떨어뜨리려고 하는 사람들을 하나씩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시즌1 게임의 법칙의 주인공 더지니어스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시즌2 룰브레이커에서 더지니어스 홍진호는 많은 견제를 받았습니다. 특히나 노홍철 은지원과 이상민이 연합을 하여 홍진호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암약을 하였고 결국 홍진호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지만 중간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지니어스가 사라지면서 대중의 반응은 극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룰브레이커는 계속 이어졌고 결국 임요환을 이기고 이상민이 더지니어스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연합과 연합을 통해서 자신이 직접 누군가를 떨어뜨리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어찌 보면 상당히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시즌1과 시즌2가 어느정도 멤버들이 이어졌다면 시즌3 블랙가넷은 전혀 새로운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들 속에서 장동민은 처음부터 찬연히 빛이 났습니다. 더지니어스 홍진호가 게임에 대한 해석능력이 출중했지만 정치에 밝지 못해서 아쉬움을 주었고 왕 이상민이 정치와 연합이라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였지만 게임에서 아쉬움을 보여주었다면 장동민은 게임의 해석 능력도 홍진호를 압도하였고 정치와 연합이라는 개념은 이상민에 필적할 정도였습니다. 그랬기에 장동민은 처음부터 어느정도 자신의 계획해서 조각했던대로 회차들을 이끌었고 결국 마지막에 이르러 더지니어스의 최강자가 되었습니다.
         
    더지니어스 홍진호, 왕 이상민, 이 둘의 강점만을 가지고 있던 장동민이 이번 소사이어티게임2에 리더가 되고 최강자가 되기 위해서 참여하였습니다. 과거 장동민은 더지니어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였지만 무한도전에 고정 멤버로 들어가려고 하던 때에 결정적으로 과거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서 발목을 잡히게 되었고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으나 그 이후에도 부적절한 행동과 언행으로 인해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소사이어티게임2에 임하는 그의 각오가 각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장동민은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여 새롭게 함께하는 다양한 멤버들 속에서 자신이 최고라는 사실, 최강자라는 사실을 인정받아야 하며 이러한 두뇌 게임, 정치 게임에서 자신을 이길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만 있다면 이제는 사라진 과거의 영광이 될 수밖에 없었던 더지니어스의 최강자 장동민이라는 이름에서 소사이어티게임2의 최강자 장동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식어를 기반으로 해서 장동민은 한 풀 꺾인 자신의 예능감을 다시 세우고 대중에게 잊혀졌던 자신의 압도적인 인지도를 다시 확보하며 시청자로 하여금 그래도 장동민이 최고지라는 말을 들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장동민은 블랙가넷 때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한 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에서도 신뢰를 무기로 하여 정치와 연합을 무기로 사용하면서도 시청자에게 미움을 받지 않은 캐릭터였습니다.
      

     

      


    즉 이번에도 장동민은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이 신뢰로운 사람이라는 것과 게임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것 모두를 시청자와 소사이어티게임2에 참여하는 모든 멤버들이 인지를 시켜야 하며 각인을 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그가 단지 게임만 잘해서, 해석 능력만 좋아서 우승을 했던 것이 아니라 모든 출연자와 시청자들에게 장동민같은 신뢰로운 사람이라면 우승해도 좋다라는 말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를 듣는 것만이 이후 장동민의 예능 행보에 청신호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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