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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아 피아니스트 신성진 열애, 타이밍이 필요하다
    Commercial Media 2017.08.16 17:58

    유명인들은 유명인들끼리의 열애 소식을 대부분 숨기려고 합니다. 에디킴과 미스소 아니 소진의 만남이 대중에게 밝혀졌을 때 처음에는 그들 스스로 만나는 것을 부인하였지만 잠시 후에 다시금 인정하기에 이르릅니다. 아이돌이었던 소진이 열애를 한다는 소식이 걸그룹 걸스데이에 누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겠지만 오히려 소진의 팬들이 소진의 사랑을 응원한다라는 확신이 들자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정을 말한 것입니다. 소진 입장에서는 조금 늦게라도 말한 것이 타이밍 상 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복절 다음날 사실은 상당히 애매한 시간이기는 합니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밝히기에는 그렇게 애매한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응팔의 개떡 커플이라고 불리는 성덕선의 배역을 맡은 혜리와 개정팔 아니 김정환 배역을 맡은 류준열이 열애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갑자기 들려왔습니다. 디스패치를 통해서 알려진 이 소식으로 인해서 단순 이 둘의 팬들뿐 아니라 응답하라1988 팬들까지 같이 모여들어 엄청난 후폭풍이 인터넷 여론 안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둘의 만남을 지난 해 겨울부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디스패치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 입기에는 여러모로 옷이 너무 두껍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디스패치에서는 이상하게도 작년 그 때에 이 사실을 폭로하지 않고 오늘에서야 폭로하고야 말았고 양측에서는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타이밍이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타이밍은 가끔은 일반 대중이라면 알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강남과 유이 같은 경우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애 사실이 밝혀져 버렸고 그로 인해서 강남도 유이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둘은 결국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유명인들의 열애 소식은 그 유명인들을 사랑하는 팬들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가십 꺼리가 되기 때문에 그 폭팔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렇기에 사귀고 있는 커플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밝히는 타이밍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오늘 새롭게 열애 소식을 밝힌 안테나 뮤직의 이진아와 피아니스트 신성진의 모습 속에서는 조금은 선입견일 수 있는데 상당히 여유가 느껴집니다.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둘이 만났다라는 것 하나만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유명인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만났다라는 것 자체를 부인하지 않고 자신들의 열애 소식을 가볍게 발표해버립니다. 그들에게 있어 지금이 타이밍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말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먹는 많은 유명인들은 자신들의 연인을 밝히는 것, 열애를 밝히는 것에 대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팬들은 그들의 스타가 열애를 하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즉 팬들도 인정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잘 잡아야만 합니다.
       
    오늘 벌써 두 커플이 열애를 인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밤에 예능 택시에서 또 한 커플이 결혼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사실 예능에서 볼 그 커플들은 자신들의 결혼 소식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를 바라겠지만 그러나 오늘 타이밍이 별로 맞지 않았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응팔 커플이자 개떡 커플인 혜리와 류준열의 만남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진아와 피아니스트 신성진의 열애 소식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화제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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