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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진 불타는 청춘 최적화된 방송인인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 7. 23:36

    스잔의 김승진이 불타는 청춘에 나타났습니다. 사실 스잔이라는 노래를 지금의 세대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겠지만 과거 1980년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은 김승진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당시에 가장 핫 했던 젊은 친구들 중 하나였으며 그 무엇보다도 당시 김승진의 얼굴은 어리게 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학생으로 알고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이제는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서 불타는 청춘에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김승진의 출연은 마치 이연수의 첫 출연과 같은 임팩트를 불타는 청춘에 주었습니다. 과거 이연수나 김승진 모두가 다 청춘 스타로서 인기를 끌고 있었고 특히나 김승진은 가수로서도 인기를 많이 끌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는 사라지고 없었고 더 이상 방송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스잔의 김승진은 도련님 스타일 혹은 어린 동생 스타일로 가수로서도 그리고 방송인으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김승진이 불타는 청춘에 찾아와서 아직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하다보니 당연히 같이 있었던 즉 같이 추억을 공유했었던 시청자들이나 출연자들은 김승진이 아직 어린아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충분히 나이가 있고 충분히 멋있어졌지만 그러나 그는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어린아이의 모습 혹은 잘 자란 도련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스잔의 김승진은 불타는 청춘에서 러브라인을 꾸리기에는 여러모로 너무 아이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심지어 구본승보다도 더 나이가 어린 것처럼 느껴지는데 단순히 나이가 어린 것을 넘어서서 김승진은 누군가와 사귄다라는 것을 혹은 열애를 한다는 것을 시청자들이나 출연자들이 볼 수 없을 정도로 분명히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함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제작진이나 출연진은 그를 멋있다고 표현을 하지만 그 표현 자체에는 김승진의 잘생긴 외모를 그대로 보여주는데 반해서 그를 남성미 있다고 표현하기에는 그의 얼굴 자체가 풍기는 분위기는 전혀 달랐습니다. 시청자들은 과거를 그대로 기억에서 소환시켰다고 볼 수밖에 없는 어린 티가 확 나는 모습을 그대로 지금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김승진은 분명히 지금을 살아가는 친구인데 과거 속에 그대로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불타는 청춘은 기본적으로 과거의 우리 추억 속에 있었던 얼굴을 그대로 소환하여 그들의 지금의 삶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사랑을 받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그러한 기획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김승진의 앳된 얼굴은 불타는 청춘에게 딱 맞는 얼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챙겨주고 싶은 김승진이 불타는 청춘의 고정이 되어서 오래도록 얼굴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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