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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재 카피추 전참시, 성공스토리 가능했던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 12. 00:56

     

     

    카피추 추대엽은 방송에 나올 때마다 유병재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게 됩니다. 참 이상합니다. 물론 유병재가 카피추의 탄생에 지대한 공을 세운 것은 확실하지만 카피추는 왜 유병재에게 그렇게나 감사를 하면서 방송 활동을 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방송을 통해서 혹은 1인 미디어를 통해서 소비를 하지만 소비자가 선택하는 그 방송 중에 하나로 규정되기 위해서 많은 방송인들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산슬이 그렇게 갑자기 인기를 선풍적으로 끌 수 있었던 것은 놀면 뭐하니라고 하는 예능 프로그램과 유재석의 서브 캐릭터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사실 유산슬의 노래 실력은 그 초기를 보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었기에 많은 트로트 가수 지망자들 중 하나로 그대로 사라질 가능성이 컸습니다. 그러나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유재석이라는 브랜드를 업고서 나온 것이기에 유산슬은 압도적으로 순식간에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정미애, 홍자 그리고 송가인 또한 미스트롯이라고 하는 예능 플랫폼 아니 예능 프로그램에 올라타기 시작하면서 대박을 얻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미스트롯에 올라타지 않았다고 한다면 송가인이라는 대세, 홍자, 정미애라는 새로운 대세의 출연은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유병재라고 하는 대중이 많이 소비하고 있는 그 이름값에 카피추가 같이 올라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유병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카피추를 소개해주지 않았다고 한다면 카피추는 자신의 채널을 가지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설령 가졌다고 하더라도 많은 다른 유튜브 채널처럼 천 명을 넘기지 못하여 허덕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사실 인기를 끈다는 것 그리고 대박으로 스스로를 이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한 것 이상으로 운이 따라줘야 하며 또한 사람이 이끌어줘야 합니다.
        
    유병재는 카피추를 이끌어주었고 그렇게 카피추는 유튜브를 통해서 성공 스토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방송 프로그램을 전전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어필하기 시작하였고 개그맨으로서 성공하지 못했던 과거를 이제는 잊어도 될만큼 역대급으로 성공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언제 어디서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방송판입니다. 심지어 유튜브는 더욱 그 낙폭이 심각합니다.
       

     

      


    그렇기에 카피추는 유병재의 도움으로 컸던 것에 고마움을 느끼는 한 편 스스로도 더 잘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기 위해서 더 성공하기 위해서 더 많은 투자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전지적 관찰 시점에 출연하고 있는 유병재와 카피추는 함께 있어 더 좋은 성공을 얻을 수 있게 되었지만 거기서 멈춰서는 안 됩니다. 추대엽 카피추는 더 성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유병재도 그리고 카피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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