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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청하 코로나 매니저 양성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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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가수 청하의 스태프 두 명 더 정확히 말하면 매니저와 영상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가수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 청하의 매니저와 영상 스태프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감염이 되었다기보다는 오히려 이탈리아 현지에서 코로나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이탈리아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다른 연예인들과 그 일행들에게 불안함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가수 청하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연예인들은 송혜교 아이유 한예슬 박민영, 블랙핑크 리사, 뉴이스트 황민현 등으로 그들은 밀라노 패션위크를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현재 그들 모두 즉 연예인들과 그들과 함께했던 일행들 모두가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판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코로나19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그 영향권 아래에 있습니다.


         
    이탈리아와 일본은 확진자로 판정이 된 사람이 적었을 뿐 이미 광범위하게 지역감염 형태로 코로나19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야외 알현식에 참여하였던 프란치스코 교황도 감기 증세가 있어서 로마 교황청을 발칵 뒤집어놓았는데 이는 이탈리아도 절대로 코로나19 즉 코로나 확진자들이 없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그곳을 돌아다니는 것도 정말로 조심해야만 합니다.
        

      

      


    가수 청하의 매니저와 영상 스태프가 만약 이탈리아에서 코로나 양성 반응을 받을 수 있는던 이유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누가 확진자인지 확인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어디가 지역감염 형태로 위험한 도시인지 알려진 것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일본과 이탈리아 모두 지금 행사 대부분을 취소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수 청하와 다른 유명 연예인들이 찾아간 것입니다.
        
    분명 일본과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위험한 상태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가수 청하 매니저와 영상 스태프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게 된 것이 우리나라가 아니라 이탈리아에서일 가능성이 높은 것처럼 해외에서도 코로나19의 영향권 아래에 사람들이 있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한 번의 실수로 코로나 확진자 판정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서 많은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청하는 오늘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 청하의 스태프들 중에 영상 스태프 한 명과 매니저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양성이 아닌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청하는 안전을 위해서 당분간은 모든 일정들을 취소하고 충실히 대처할 것이라고 소속사 측에서 알려왔습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더라도 버텨야만 합니다. 결국 코로나19의 끝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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