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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호 아나운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4번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9:45

    MBC에서 아나운서 국장을 하였던 신동호 아나운서가 방송국에서 사퇴를 한 다음에 미래한국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최근 있었던 미래한국당 공천에 입후보하였고 결국 비례대표 14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신동호 아나운서 입장에서는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은 것이 현재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크로스로 인해서 비례의석이 최대한 20개, 최소한 15개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나 신동호 아나운서 입장에서 방송국에서 다른 동료들에게 비토를 당하는 상황에서 계속 아나운서로서 활동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나 동료들이 방송국 외부에서 시위를 할 때에 그들을 오히려 비토하였던 것 또한 그들의 입장에서는 최근 MBC 사정으로는 그 자리에서 제대로 있기가 힘든 상태이기도 맞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자리였고 신동호 아나운서는 그 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와 다르게 신동호 아나운서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4번으로 자리를 잡은 것은 신동호 아나운서는 배현진 아나운서보다도 상당히 늦게 정치에 입문한 케이스이기도 하고 배현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지만 신동호 아나운서는 그만큼의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일단은 비례대표로서 정치 일선에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당에 박영선 장관이나 민생당의 정동영 의원 그리고 미래통합당의 민경욱 의원과 같이 방송인 출신 정치인들 즉 국회의원들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신동호 아나운서 입장에서도 새로운 도전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동호 아나운서 입장에서는 국회의원이 되고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사실 신동호 아나운서와 같은 재능을 가진 방송인이 방송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그의 선택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일단 정치 일선에 나서기로 하였으면 단순히 유튜버로서 활동하기보다는 국회의원의 자격을 갖는다는 것은 그에게 상당히 큰 장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대로 된 정치적인 이미지를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4번 자리를 얻은 것은 그에게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신동호 아나운서 입장에서는 비례대표 14번이 됨을 통해서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득이 될 수 있지만 그러나 자칫 이미지만 소모하고 다음 총선에서 그대로 공천 탈락이 된다든지 낙선이 된다면 유튜버로서 활동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번 총선에 당선이 되면 그 때부터 신동호 아나운서의 도전이 시작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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