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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좋다 이파니 서성민, 도움이 되다
    Commercial Media 2017.05.28 06:49

    사람이 좋다에 나오는 수많은 방송인들의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대부분의 다큐가 일반인들의 일상을 이야기하거나 사회 혹은 국가 정도의 무대의 거시적인 프로젝트를 말하고 있지만 사람이 좋다는 일반인이 아닌 방송인들을 출연시키고 있으며 방송인들의 일상을 이야기하거나 그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시청률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매주 일요일 아침에 충분히 이슈가 되는 것을 보면 방송인을 위한 다큐가 그리 나빠보이지 않다고 봅니다.
      


    이경규나 나영석 피디 또한 예능의 방향은 다큐이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윤식당으로 다시금 대중의 사랑을 확인한 나영석 피디는 알쓸신잡이라고 하는 새로운 예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예능은 유시민과 같은 예능에 - 썰전에는 나오지만 여기는 토론 프로라 할 수 있어서 - 나오기 힘든 학자 혹은 평론가들과 함께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이들의 예능에 대중이 관심을 갖는 것은 결국 트렌드가 바로 이 쪽이니까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는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대중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역시나 이파니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 때문일 것입니다. 호이든 불호이든간에 일단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방송인이 다큐에 출연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뉴스나 기사를 통해서 알아보려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이혼한 여자에 대한 터부가 없지 않아 있고 그들에 대한 대놓고 비난은 하지 않아도 비난의 감정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방송에 출연하는 것 자체를 비토하는 분위기가 인터넷 내에 어느 정도 형성이 되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그들도 살아야 하기에 그리고 그들도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비호감이라고 딱지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열정을 가지고 방송에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이파니 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사람들도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은 섹시한 몸매로 방송에 자신만의 입지를 마련한 여자 방송인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방송을 출연하는 사람들을 보는 시청자들 그리고 그러한 시청자들과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방송인들에 대해서 품평회를 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자신의 생각이 인터넷 영역 내에서 넓혀지기를 바라고 있으며 방송인들이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좋다라는 프로그램에 이파니 그리고 그의 남편 서성민이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 역시나 그에 따른 비난 혹은 비판을 내보낼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파니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파니도 사람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방송인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것 이상으로 그에게는 가족이 있고 자신의 꿈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혼이라는 것, 성형 문제 혹은 섹시한 몸매를 통해서 방송인으로 진출한다라는 것 자체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그러한 비난을 하는 것 자체도 솔직히 많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파니의 삶이 이번 사람의 좋다에서 날 것 그대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사람이 좋다에서 진솔하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그의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들을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다만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그 자신에게는 이러한 방송 출연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받을 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호감을 갖게 되는 시청자들 그리고 대중들의 숫자는 충분히 늘릴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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