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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맘 김미나 비하글 문제인 이유
    Current Commentary 2017.08.24 20:22

    정치인, 경제인,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중은 자신이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확인을 하며 그들의 모든 상황들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들의 사생활은 노출이 되기 십상인데 그렇게 노출이 된 것에 대해서 대중은 평가를 하고 그들의 이미지에 체크를 합니다. 그리하여 정도 이상의 잘못을 저지른 경우 그들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거나 그들에 대한 폭발 비난을 하게 됩니다.
        


    도도맘 김미나는 사실 처음부터 유명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블로거로서 활동을 하고 있었고 또한 그녀와 강용석 전 국회의원과 관련이 있으면서 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즉 그에게도 인지도와 화제성이 생긴 것입니다. 물론 좋은 이미지라기보다는 좋지 않은 이미지이기에 사람들이 그녀의 이름인 김미나를 말하거나 그녀의 별칭인 도도맘을 이야기하는 경우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도도맘 김미나는 그러한 사람들의 관심을 무조건적으로 즐기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사람들이 알아봐주는 것은 그에게 새로운 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좋은 이미지이든 좋지 않은 이미지이든 일단 이미지가 생기고 대중이 알아봐주는 것은 상당한 힘을 허락합니다. 그리고 그 힘은 그가 정치 쪽으로 관심을 쏟을 수도 있게 해주고 방송가에도 그의 이름이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렇게 좋지 않은 이미지로 뜨게 된 사람들에 대해서 대중은 더 많은 비난의 소리를 합니다.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다른 사람을 자신이 처벌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비난을 가하는 것 그 자체는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도도맘 김미나에 대해서 비난의 소리를 그치지 않는 것은 그녀가 지금까지 해왔던 전력 혹은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전력의 결과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러한 말 하나 하나를 하는 것 그 자체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그대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 무엇이 나쁘냐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좋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속에서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에게 부적절한 행동 즉 그 사람을 모욕하는 행동을 하는 경우 혹은 드라마처럼 물리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 모두다 법적으로 처벌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 내에서 아무리 비난을 원래부터 받아왔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을 비난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법과의 대화를 나눌 수밖에 없는 결과로 이어진다라는 것입니다.
          

     

     


    도도맘 김미나는 인터넷 상에서 많은 악플들을 받아왔던 사람이며 비난글 혹은 비하글을 받아왔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그녀에 대해서 모든 사람이 다 해도 괜찮다라고 확언해줄 수 없습니다. 그가 잘못했다면 법적으로 문제를 삼아야 하며 감찰기관과 사법기관에게 맡겨야 하지 인터넷 상으로 비하글을 남김으로 해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자신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도맘 김미나에 대한 마음이 있다 하더라도 오프라인 상에서 이야기하는데 조심을 하는 것처럼 온라인 상에서도 이야기하는 것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모두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괜찮은 것들 즉 내가 해도 되는 행동들 중에서 옳은 것들을 해나가는 것이 인터넷 상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30대 여성이 도도맘 김미나를 비하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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