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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합류 캐시백 정규편성 불안요소 두 가지
    카테고리 없음 2020. 7. 24. 16:05

     

     

    추성훈의 합류로 더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tvN 초대형 스포츠 게임쇼 캐시백이 정규편성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캐시백은 CJ ENM과 미국의 TV 프로그램 제작사인 버님-머레이 프로덕션이 공동으로 포맷 기획한 초대형 스포츠 게임쇼입니다. 지난 4월에 2부작으로 방송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캐시백은 이번 8월에 정규편성을 확정 짓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캐시백에는 기존 헌터스 출연진으로 김동현, 황치열, 이상화, 모태범이 확정되었으며 뉴 페이스로는 추성훈, 배구 선수 김요한, 개리, 가수 김요한, 권현빈, 나태주가 합류하여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합니다.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별히 추성훈과 개리의 합류는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힘은 분명히 있어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시백 정규편성이 계속 이어질지는 일단은 지켜봐야만 합니다. 물론 캐시백의 기대요소가 분명히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개리, 추성훈 그리고 김요한의 합류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재미를 창출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대거 유입이라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성주와 붐이 함께하는 진행팀은 당연히 스포츠 경기 진행에 최적화된 진행을 확정짓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추성훈과 개리의 합류로도 정규편성이 되는 캐시백에 불안요소는 분명히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에서 게임쇼라고 한다면 즉 게임 예능이라고 한다면 런닝맨과 과거에 있었던 출발 드림팀 정도입니다. 런닝맨이 지금도 부침이 있지만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캐릭터쇼인데 운동선수들이 진심으로 부딪치는 캐시백으로서는 캐릭터를 만들기가 상당히 요원합니다.
          
    만약 캐릭터를 만들려고 했다면 붐보다는 정형돈이 낫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 출발 드림팀의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청자들은 게임이 경쟁이라고 한다면 정정당당히라는 요소를 보게 됩니다. 매주 캐시백이 방송이 된다고 할 때에 혹시나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혹은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한 사람이라도 평균치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 때에 시청자들은 바로 그 사람에 대해서 비판과 비난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결국 추성훈의 합류는 그만큼 운동실력이 그가 나온다는 것만으로 캐시백에 인기를 더할 가능성이 있지만 캐릭터를 잡아줄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출연진들의 경기를 시청자들이 진심으로 즐기기보다 그들 사이의 우열을 측정하는 순간 재미보다는 논란이 더 많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렇기에 캐시백은 단발성이 아닌 정규편성이라는 측면에서 불안요소 두 가지를 일단 장착하고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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