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법적조치 악플러 고소 위태위태한 이유

가수 강다니엘 소속사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악플러 3차 고소 즉 법적조치를 시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측에서는 최근 악플러를 상대로 3차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고소의 대상이 되는 악성 게시글의 게시자들이 삭제 요청에도 불응하는 태도를 보여 그 표현의 심각성에 비추어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유명 연예인에 대한 악플 공격 혹은 악성 게시글을 달고 비방 게시글을 다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이 생긴 이래로 지속적으로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좀더 교묘해지고 좀더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은 그로 인해서 위태위태한 상태로 버틸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버티지 못한 사람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각 연예인 기획사에서는 악플러들에 대한 선처없는 고소를 계속 시행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강다니엘의 소속사에서 법적조치를 하는 것은 당연히 강다니엘 즉 소속사 아티스트의 멘탈과 물리적인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강다니엘은 활동을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둔 적이 있었을 정도로 그의 활동에 대해서 악플러들의 공격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강다니엘은 매번 위태위태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힘들게 방송 생활 그리고 가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에서 법적조치를 하는 것은 강다니엘을 보호하기 위해서이지 악플러들을 고소해서 그들로 하여금 합의금을 얻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강다니엘에게 있어서 그리고 그 소속사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은 근거 없는 루머, 악성 게시글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강다니엘은 악플러들의 공격할만한 여러 조건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가 전격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던 모태와도 같았던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즌 자체가 폐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이는 강다니엘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소속사 문제로 시끄럽기도 하였고 트와이스의 지효와 사귀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강다니엘에 대한 악플러들의 공격이 심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강다니엘은 멘탈이 붕괴가 되는 상황까지도 이르렀습니다. 그렇기에 강다니엘의 소속사 측에서는 법적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3차 고소가 있기까지 즉 1차와 2차 고소가 있었음에도 악플러들은 계속 자신들의 공격을 늦추지 않았고 자신들이 정의를 위해서 악플을 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까지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강다니엘의 소속사 측에서 법적조치를 천명한 것은 순리라고 봅니다. 악플러들은 자신들의 하는 행동이 범죄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다니엘 즉 아티스트의 멘탈을 무너뜨리는 것 자체도 범죄이기에 처벌은 피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악플러들이 하는 모든 행동들은 처벌을 받아야 하며 엄중한 처벌을 통해서 다시는 같은 악플들이 달리지 않게 해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