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주의당부 SNS 사칭 피해 안타까운 이유

배우 이태성이 SNS 사칭 피해 사실을 알리며 주의당부를 하였습니다. 이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자신의 계정을 사칭하여 팬들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영어로 보내는 계정이 있다고 알리며 일단 신고는 바로 하였고 그로 인해서 계정이 나오지는 않고 있지만 다른 계정으로 또다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주의당부를 한 것입니다. 이태성에게 있어서는 놀라운 일이기도 하지만 또한 가슴 쓸어내리는 일이기도 할 것입니다. 최근에 유명인이라고 하면 모두 하나씩 사칭계정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유명인들 특히 아티스트들이나 인플루언서, 그리고 배우들이나 개그맨들까지 우리나라 대중에게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모든 나라에서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다보니 우리나라 유명인들의 계정을 사칭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이태성이 주의당부를 한 것도 그의 계정이라고 사칭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볼 수도 있었기에 이태성의 입장에서는 바로 신고를 들어간 것 뿐입니다. 이전에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정말로 안타깝다 하겠습니다.

     
이태성이 주의당부를 한 SNS 계정은 이태성도 모르는 계정입니다. 즉 이태성의 이름과 사진을 통해서 이태성 계정이라고 속이고 팬들을 통해서 재화를 획득하기 위해서 즉 사기를 치기 위해서 힘을 쏟다가 결국 신고를 당해서 더 이상 같은 일을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다른 계정을 또다시 만들고 그 계정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사기를 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타인에게 다가가 그들의 재화를 획득하는 사기범들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즉 인터넷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태성의 주의당부는 절대로 단순한 당부가 아닙니다. 유명인이 다가온다는 것 혹은 유명인이 연락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뿐만 아니라 돈까지도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잘못된 사람은 아니지만 그들 중 정말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행동의 부주의함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고 오히려 유명인들을 비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번에 이태성에게 연락을 한 사람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고 바로 이태성에게 연락을 하였고 결국 이태성이 확인을 하고 신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배우들, 그리고 유명인들은 더 이상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스타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스스로를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배우들, 유명인들의 이름을 사칭해서 불법한 이득을 취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 또한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그들을 신고하고 그들에게 법적 제재를 가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불법이 난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한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태성이 SNS사칭 문제에 대해서 오픈하고 바로 신고를 한 것은 정말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주의당부를 부탁하고 다시는 같은 문제로 인해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유명인들을 상대로 하여 혹은 유명인들의 이름을 사칭하여 불법을 저지르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받기 이전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