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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혜진 MC발탁 오래 살고 볼 일, 의미심장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8. 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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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에서 한혜진을 MC로 발탁을 하여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인 오래 살고 볼 일을 10월에 런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래 살고 볼일은 한혜진이 MC로 발탁이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대중적인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늦은 나이에 모델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는 측면에서 오래 살고 볼일에 대한 관심이 없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메인 MC가 바로 한혜진이 발탁되었다는 측면에서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나라 모델계에서 한혜진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는 상당히 큽니다. 그의 선배로는 장윤주, 송경아가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한혜진은 필드에서 지금도 활약하면서 대중과 소통을 하는 것 또한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한혜진은 나혼자산다와 여은파를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는데 성공하였으며 공중파 방송국과 유튜브에서 모두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즉 한혜진은 모델로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할 수 있는데 방송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모델 한혜진과 예능인 한혜진 모두에서 혁혁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한혜진이 MC로 발탁이 된 자리가 바로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인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사실 아무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대중적인 지지를 받고 그 업계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써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MBN의 오래 살고 볼 일의 제작진 측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들이 그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잘 커나갈 수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한혜진이 MC로 발탁이 되었고 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서 계약을 맺게 된다고 한다면 시니어로서 모델 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한혜진을 MC로 발탁을 한 것은 모델로서의 그의 입지를 인정하고 있지만 또한 예능인으로서 그의 실적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넘어서서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의 수상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을 수 있는 기회 또한 얻게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역시 한혜진의 MC발탁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인생 2막을 여는 우리네 주변의 사람들을 바로 시니어 모델로 불러들이는 MBN의 새 예능에 대해서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볼만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그 안의 출연자들 즉 도전자들을 혹독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한 업계로 진입을 하는 것이기에 자격증을 따는 것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과거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올린 장성규가 지금도 활동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능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수상 자체가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혜진이 비록 나혼자산다와 여은파에서는 사람 좋은 언니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그는 모델계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능력이 있는 모델을 알아볼 수 있는 눈마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그가 MC로 발탁이 되어서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모델이 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괜히 신청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당히 힘들게 도전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 정말 일부가 수상의 기쁨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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