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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표 해명 bj쎄히 유흥주점 논란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8. 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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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경표가 bj쎄히와 찍은 사진이 논란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고경표가 해명을 한 이유는 두 가지 정도라 할 수 있는데 bj쎄히와 주점에 갔는지에 대해서와 코로나19 시국에 유흥주점에 다녀온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 때문입니다. 물론 고경표는 두 개의 의혹 즉 논란에 대해서 적극 부인하는 해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bj쎄히 또한 고경표의 해명에 힘을 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나라는 현재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이나 일본과 같지는 않지만 최근 교회를 통해서 3차 웨이브가 일어나고 있고 그로 인해서 많은 불안요인들이 우리나라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경표가 bj쎄히와 혹시 유흥주점에 다녀간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에 대해서 고경표와 bj쎄히 모두가 다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bj쎄히는 고경표를 주점에서 만났으며 그곳에서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하였고 그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올려도 되냐라는 요청을 하였으며 쿨하게 고경표가 괜찮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지난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웨이브 때에 유흥주점에 다녀온 유명인들이 비판을 받은 것으로 인해서 당연히 고경표도 유흥주점에 다녀왔다고 한다면 비판을 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너무 도에 지나친 것입니다. 사실 고경표는 bj쎄히와 우연히 만난 것뿐이고 유흥주점에서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라 일반 주점에서 우연히 만난 것이라고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장을 믿어주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에 대해서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결국 교회에서든 주점에서든 코로나19가 퍼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유흥주점에 갔다고 혹은 일반 주점에 갔다고 비난하는 것만큼 우려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지금 시국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누구든 방역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게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적폐가 되고 비난의 화살받이가 되어도 된다라고 주장해도 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역이 일상화된 즉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속 거리두기가 당연시 되어야 하는 지금이라도 그 누구의 사생활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것은 없다고 봅니다.
          


    즉 고경표가 해명한대로 사실일 때에 당연히 비난을 해서는 안되지만 그러나 설령 유흥주점에 다녀갔다고 하더라도 비난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방역으로 누군가를 희생양 삼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고경표와 bj쎄히는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총알받이, 화살받이와 같은 희생양을 만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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