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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스파이크 해명 고양이 혐오 논란 우려스러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9. 13. 13:17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돈스파이크가 최근 고양이 혐오 논란이 나온 것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ㅇ르 통해서 고양이과 동물을 별로 좋아아지 않는다 혹은 싫어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이과 동물은 속을 알 수가 없고 너무 이기적이며 주인도 몰라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밝힌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일부 사람들은 고양이 혐오 발언이라고 적극적으로 비난을 하였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댓글창을 닫아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최근 들어서 인종차별, 성차별 혐오 혹은 성 소수자와 관련된 혐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제는 동물과 관련한 혐오 발언도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돈스파이크가 해명을 하게 되는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도에 지나친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물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과이든 개과이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물을 학대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그러나 동물을 싫어한다는 특히 한 종류의 동물을 싫어한다는 것으로 인해서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차별에서 벗어나기 위한 혹은 당당해지기 위한 목소리들이 많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과연 이것도 차별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목소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동물을 싫어해서 그 동물을 키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물을 키우는데 학대하는 것은 분명히 범죄이지만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표현을 쓴다는 것만으로 비난을 듣는다는 것은 우려스럽다는 표현을 넘어서서 걱정되는 상황으로 우리 사회를 이끈다고 봅니다.
           
    돈스파이크의 해명에서 개인적인 취향을 마음껏 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고 밝혔지만 이러한 말이 나오게 한 부분은 분명히 고민을 해봐야만 합니다. 동물을 싫어한다고 표현하는 것 더 정확히 말하면 고양이과 동물을 싫어한다고 말하며 그 이유와 근거를 대는 것으로 인해서 비난을 들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너무 차별과 관련한 혹은 혐오와 관련한 문턱을 중구난방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렇게 중구난방으로 차별과 혐오와 관련한 문턱을 세우는 것 자체가 오히려 차별과 혐오를 막을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인종 차별, 성 차별 그리고 성소수자 차별과 관련하여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이해가 될만 하지만 고양이과 동물을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하는 것은 도에 지나친 행동임을 인지하지 않으면 정말로 차별과 관련하여 목소리를 높일 때에 그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을 늘리게 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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