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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MC확정 라면 당기는 시간 코로나19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9. 15. 16:07

     

     

    SBS에서 추석특집으로 2부작 파일럿 예능 대국민 공유 레시피, 라면 당기는 시간을 방영하며 장성규와 붐이 MC확정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라면 당기는 시간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분식집이 위기를 맞이하고 있기에 그러한 그들을 응원하고자 동네 분식집을 위한 최고의 라면 레시피를 개발하는 파일럿 예능입니다. 라면 레시피가 좋은 것으로 나오게 되면 당연히 윈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전세계에 퍼지고 있으며 오랫동안 확산이 멈추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수도권 2.5단계 확대로 인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고사 상태에 직면했으며 또한 전국에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장성규와 붐이 MC확정이 된 라면 당기는 시간은 이러한 시대조류를 타고서 라면 레피시를 개발하여 힘들어 하고 있는 분식집들을 응원한다는 컨셉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응원이라는 컨셉이 과연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분식집에 라면 레시피를 내보이는 것 자체가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라면 당기는 시간을 통해서 성공하기에는 지금 분식집과 같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속 거리두기로 인해서 외식을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집에서 하는 집밥, 혹은 간편식 쪽으로 시장이 완벽히 이동한 상태입니다.
           


    집밥 혹은 간편식 쪽으로 시장이 이동하였고 그로 인해서 외식 시장이 죽어가는 바로 이 상황에서 과연 장성규 붐이 MC확정이 된 라면 당기는 시간이 분식집을 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히려 추석 파일럿 예능 라면 당기는 시간으로 인해서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직면한 분식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에게 더 큰 위협이 될 수도 있기에 안타깝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기본적으로 라면 당기는 시간에서 나오는 레시피를 분식집에서 해먹는 것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가뜩이나 외식이 힘든 상황에서 간편식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며 설령 분식집에서 그 레시피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배달이 되는 분식집을 제외하고는 성공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장성규와 붐이 MC확정이 된 라면 당기는 시간은 냉정히 말해서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우려스럽다라고 할 수 있지만 성공을 해도 문제인 것입니다. 지금은 분식집과 같은 자영업자들에게 고난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잘 버티고 이겨나가기 위해서 여러 경영 상의 고충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할 때입니다. 물론 라면 당기는 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여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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