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법적대응 아스트로 피해 안타까운 이유

판타지오에서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들인 아스트로 그리고 위키미키에 대한 악플 그리고 루머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대응을 시사하였습니다. 판타지오는 어제 16일 아스트로와 위키미키에 대한 악성 루머와 악플 들에 대해서 고소장을 접수하였는데 그 중 일부는 고소인 진술이 완료가 되었다고 피력하였습니다. 이미 피고소인이 특정된 고소는 계속 진행 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스트로와 위키미키가 소속되어 있는 판타지오를 비롯한 여러 소속사들이 자사의 아티스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법적대응 즉 강력하게 고소를 진행 중에 있으며 선처가 없음을 천명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그리고 여러 게시판과 커뮤니티에서 악성 루머와 의혹을 남발하는 소수의 악플러들이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 이상으로 거대하고 위험합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하는 행위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학생들이거나 오로지 자신의 스트레스를 배설하기 위해서 욕설과 루머 그리고 의혹을 내뱉는 사람들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판타지오의 법적대응 즉 아스트로와 위키미키에 피해를 주고 있는 피고소인에 대한 선처없는 대응은 소속 아티스트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용서해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그냥 넘어가면 안되냐라고 말도 안되는 요청을 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유명인들에 대한 그리고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루머나 의혹 그리고 악플들은 지양되어야 하며 근절되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악플들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판타지오에서는 소속 아티스트들 즉 아스트로와 위키미키의 멤버들을 보호할 책무가 있으며 그들이 위험한 상황으로 몰리지 않도록 즉 내면의 건강을 케어해야 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법적대응을 통해서 아스트로와 위키미키를 루머와 악플로 곤란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악플러들에 대해서 선처없는 고소와 수사 진행을 요청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오죽하면 김희철의 경우에는 법조인들을 고용을 하고 그들에게 악플러들이 내는 벌금을 다 가지라고 하는 것으로 무분별한 공격을 막아낼 수밖에 없겠습니까. 판타지오의 법적대응은 그러한 측면에서 꼭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김희철처럼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어찌 되었든 끝까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잡는다는 철저한 행동으로 판타지오의 법적대응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