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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카메오 좀비탐정, 특별출연의 진정한 의미
    카테고리 없음 2020. 9. 18. 00:22

     

     

    드라마 좀비탐정에 송가인과 나태주, 김요한과 이영지가 카메오로 출연하는 역대급 특별출연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번 21일에 방송이 시작되는 KBS2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은 부활 2년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과거를 찾는 내용인데 최진혁이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드라마에 송가인과 나태주 김요한과 이영지가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송가인과 나태주는 트롯 전성기라고 불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충분히 대중성이 있는 그리고 인지도와 스타성이 있는 유명인들입니다. 물론 그들은 가수이기 때문에 드라마 내에 유의미한 역할을 맡기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측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에 초대하는 의미는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최진혁이 주인공으로 하는 좀비탐정의 장르인 좀비물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충분히 인지도가 있고 유의미한 인기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친숙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좀비는 중국의 강시나 우리나라 내에서는 귀신이라는 장르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좀비는 서양 즉 유럽이나 미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장르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좀비탐정이라는 제목 자체를 들어보았을 때에 어색함과 함께 좀비탐정의 주인공인 최진혁이 죽지 않는다는 불사라는 장점과 육체가 썩어간다고 하는 단점을 드라마 내에서 어떻게 조율해서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좀비탐정과 같이 공중파 플랫폼에서 방송이 시작된다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지금은 많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연령대 자체가 어린친구들은 유튜브나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혹은 OTT로 빠지게 되고 어르신들이 방송 채널권을 획득한 것이 최근에 있는 일이 아닌 오래 전부터 시작된 일이기에 어르신들의 채널 선택권에 자신을 맡겨야 하는 공중파 플랫폼의 드라마 좀비탐정으로서는 특별출연을 적절히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송가인과 나태주의 까메오 출연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에 친숙하게 하고 좀비탐정이라고 하는 조금은 낯선 장르의 드라마에 재미를 느끼게끔 하는 혹은 재미로서의 문턱이 높은 것을 낮추는 효과를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송가인이 당연히 카메오로 나오기에 마치 태양의 후예의 이광수가 카메오로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 내용과는 상관없이 좀비탐정이라고 하는 조금은 막연한 혹은 낯선 드라마에 손을 들이밀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효과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송가인 나태주가 좀비탐정의 카메오로 출연하는 것 즉 특별출연을 통해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 특히 어르신 시청자들의 마음의 문턱을 조금 덜어낼 수만 있다고 한다면 충분히 좋은 의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주에 시작되는 좀비탐정이 얼마나 많은 대중의 관심 특히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좀비탐정 제작진의 입장에서는 송가인과 나태주의 카메오 출연을 선택할만큼 충분히 무엇이든 해야만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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