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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랜드 종영 엔하이픈 데뷔 시청률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9. 19. 11:26

     

     

    글로벌 아이돌을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엠넷 아이랜드가 최종 데뷔 멤버 일곱 명을 선발하여 엔하이픈을 결성하고 종영을 하였습니다. 엠넷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손을 잡고 만든 아이랜드의 종영이 되면서 그리고 엔하이픈의 데뷔가 결정이 되기는 하였지만 그러나 시청률이라는 측면에서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하였습니다. 아이랜드 종영 즉 최종회에서 유로 플랫폼 기준 시청률이 0.9퍼센트를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아이랜드의 종영 그리고 엔하이픈의 데뷔라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여론 혹은 관심을 끌어내는데는 실패한 것이 사실인 이번 아이랜드의 도전은 결국 그들 이전에 있었던 프로듀스101 시리즈에 대한 대중의 실망감이 영향을 끼쳐서 시청률 즉 관심이라는 측면에서는 실패한 것으로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프로듀스101 시리즈로 인해서 아직도 재판을 받는 사람들이 있고 그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더 정확히 말하면 방탄소년단이라는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의 휘광으로 엔하이픈에 대한 관심 그리고 아이랜드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면 엠넷은 나이브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것은 비단 잘못한 것을 사과하고 그에 따른 처벌 혹은 보상을 하는 것 이상의 조심스러운 행보가 필요한 법입니다. 
              


    이미 엠넷은 프로듀스101 시리즈 때문이라고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아이돌 서바이버 오디션을 일정 기간 동안은 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이번처럼 아이랜드를 시도하고 종영이 될 때까지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은 상처 위에 소금을 뿌리는 행동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엔하이픈의 잘못도 없고 방탄소년단의 잘못도 없습니다. 다만 엠넷에서 아이랜드를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지금은 조금 유보시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랜드가 종영이 될 때까지 그리고 엔하이픈의 결성 그리고 데뷔를 할 때까지 대중의 관심이 시청률 0.8퍼센트 이하라고 하는 것에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엠넷으로서는 아이돌 서바이버 오디션으로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은 냉정히 말하면 어그로를 끄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지금은 다른 방식 혹은 다른 예능을 해야 할 때이고 다른 기획을 그리고 그 기획을 통해서 전략을 짜야만 하는 시간입니다.
                


    방시혁 대표나 방탄소년단과 협조를 해서 아이랜드를 만드는 것 자체 그리고 엔하이픈의 결성과 데뷔를 준비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기와 때가 문제인 것입니다. 일단 프로듀스101 시리즈에 대한 대중의 상처가 조금 아문 다음에 그 다음에 시도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당장은 사실 엠넷뿐만 아니라 아이돌 서바이버 오디션을 모든 방송국에서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이 될 뿐입니다. 여러모로 안타깝고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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