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호소 김태희 공포 신변위협 안타까운 이유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비의 피해호소 관련 공식입장을 통해서 아티스트 비의 집을 찾아가는 일부 팬들에 대해서 부적절한 행동이며 비가 피해를 호소하고 있고 김태희는 공포를 느끼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 법적 처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강력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비의 소속사 측에서 비의 피해호소를 하고 있고 김태희마저도 공포를 느끼고 있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정도의 발언은 이미 비뿐만 아니라 김태희까지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당연히 공식입장만 주어담는 것은 정말로 큰 일날 일입니다. 팬들이라고 불리는 일부 사람들은 팬들이 아니라 스타를 위협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그들을 조심하는 것을 넘어서서 모두를 일단 법적 조치를 할 수 있게끔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먼저라 할 수 있습니다.

 

 

 

김태희가 공포를 일으키고 비가 피해호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절대로 그냥 그러려니라는 생각으로 넘겨서는 안됩니다. 과거 비틀즈의 존 레논이 집 근처에서 비극을 맞이하였고 많은 유명인들이 사적인 공간 혹은 사적인 영역에서 위협을 받아왔습니다. 당연히 비도 그리고 김태희도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비의 피해호소 및 김태희의 공포 호소는 그들이 이미 사적인 공간을 위협받고 있으며 생명의 위협,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명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그들의 집이 사람들에게 오픈되어 있거나 노출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효리네민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그 집 자체를 관광상품화 했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세상에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분명히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비 즉 정지훈이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김태희도 또한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되자 그들의 집 자체가 공공재라고 생각하는 정말 일부의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럴 이유가 전혀 없는데,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은 정말로 많이 있습니다. 비와 김태희의 집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혹은 사람들이 그 집을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는 것이 CCTV에 잡혀도 그것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비가 피해호소를 하고 김태희가 공포를 느낄 정도라고 한다면 비의 집 근처에 혹은 비의 집에 위해한 타격을 이미 입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지금 비의 집에 위해를 가하고 있는 일부 팬을 가장한 사람들은 그 집에서 떠나야 하며 경찰 등 수사기관은 이에 대해서 적법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심각한 상황이며 또한 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비의 소속사뿐만 아니라 경찰들도 인지를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