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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 부상 NCT 활동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1. 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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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중 한 명인 지성이 므릎 부상으로 인해서 일부 스케줄을 불참한다고 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성이 올해 연습 도중 무릎 부상을 입었으며 그로 인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지성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서 무대가 포함된 스케줄에는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알렸습니다. 사실 이러한 SM엔터테인먼트의 후속 조치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과거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부상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부상투혼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나라의 시스템상 그리고 팬들의 성향상 부상 투혼보다도 오히려 부상을 입었으면 당연히 입원을 해야 하고 무리를 하기보다는 오히려 오래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마음들이 이제는 모아져서 NCT 지성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서 그를 부상투혼이나 무리를 시키는 그러한 부적절한 행보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여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부상을 많이 당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다른 그 어떤 나라보다도 연습량이 많고 그로 인해서 크고 작은 부상들이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부상의 위험이 있는 것에 대해서 소속사가 지속적으로 그리고 꼼꼼히 케어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부상의 위험이 아이돌 멤버들에게 들이닥칠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부상을 한 번 당하게 되면 물론 무조건 쉬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서 다른 멤버들과의 조합 혹은 조화가 깨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그로 인해서 정신적 혹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기에 단순히 부상으로 인해서 쉬는 것 혹은 활동 일부를 중단하는 것만으로 끝내지 말고 심리적 상당, 정신 상담을 꾸준히 해서 롱런할 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할 수 있도록 꾸준히 케어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는 여러 악재들이 출몰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곤혹스러운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크고작은 논란들은 고스란히 SM엔터테인먼트의 이미지가 훼손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또다른 악재가 나오지 않도록 SM엔터테인먼트는 조금은 더 기획사 내의 아티스트들에 대한 여러 방면의 케어를 신경써야만 할 것입니다.
        


    NCT의 지성의 무릎 부상이 더 악화되지 않고 치료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경감될 수 있도록 결국 기획사는 아직은 어린 친구들인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나 아티스트인 소속 가수들을 충분히 신경을 써야만 할 것입니다. 의외로 사람은 한 번 부상을 당하고 한 번 몸에 무리가 가기 시작하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그 부상의 위험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NCT 지성 부상에 신경을 많이 써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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