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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영 기부 마스크 3만장 비난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1. 9. 17:48

     

     

    방송인 김나영이 마스크 3만장을 기부하였습니다. 김나영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나영은 아역 배우 김강훈과 함께 최근 마스크 전문 기업 아이케이힐메이드의 새 광고 모델이 되었는데 광고에 앞서서 기부를 선택한 것입니다. 방송인 김나영과 아역 배우 김강훈은 마음 더하기 마스크 나누기 캠페인을 통해서 서울 경기권 아파트 경비원들과 취약계층에게 총 3만장 마스크를 기부하였습니다.
          


    사실 돈이 들어가는 즉 자신의 사재를 털어서 기부를 하는 행위는 기부를 하는 것 자체의 선한 영향력뿐만 아니라 기부를 함으로 얻게 되는 선한 이미지가 이후의 활동에 좋은 기반이 된다는 측면에서 중요합니다. 물론 선한 영향력과 선한 이미지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러나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은 그러한 비판적인 시선을 갖기보다는 같이 기부에 참여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몰래하는 선행 혹은 기부는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에게 알리는 선행 그리고 기부도 좋은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김나영은 결혼을 하고 이혼하는 과정에서 여러모로 많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스스로가 결혼하기 이전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이제는 생각해야 하며 키우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그렇기에 김나영의 기부가 더 멋지고 좋아보이는 것은 단순히 그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기부를 한 것 이상으로 그 자신이 가족을 건사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자신이 책임 있는 가족의 리더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매일을 그리고 매 시간을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기반 위에서 김나영은 기부를 한 것이고 그 기부를 통해서 취약 계층의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게 되었습니다.
        
    기부와 선행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비난할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부를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는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으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부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분명히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나영의 기부 마스크 3만장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것은 그 자신이 받은 것을 일부 돌려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 지금 가정에서 리더로서 삶을 살아내야 하는 김나영으로서 오히려 더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나영의 기부는 그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한 것이라 하더라도 즉 그것이 결정적인 이유라 하더라도 칭찬받을만한 행동이며 또한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가정 그리고 아이가 있음에도 그 가운데서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도 칭찬받아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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